홍콩 송환법 반대 시위를 취재하던 인도네시아 기자가 홍콩 경찰이 쏜 의문의 발사체에 오른쪽 눈을 맞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자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빈과일보 등에 따르면 29일 완차이 지역에서 시위를 취재하던 '수아라 홍콩 뉴스' 신문의 인도네시아인 여성 기자 베비 메가 인다는 경
사건∙사고
2019-10-01
조꼬위 대통령과 쁘라띡노 정무 장관 인도네시아 조꼬 위도도(통칭 조꼬위) 대통령은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부패방지위원회(KPK) 법 ‘2002년 제30호' 개정법에 대해 동법을 대체할 정부령(PERPPU)을 제출할 준비하고 있다. 현지 매체 뗌뽀의 지난 27일 보
정치
바수끼 하디물요노(Basuki Hadimuljono) 인도네시아 공공사업·국민주택부 장관은 지난 25일 자카르타와 동부의 공업지역을 연결하는 찌깜뻭 고속도로의 고가도로(제2 찌깜벡 고속도로)에서 실시하고 있는 하중 테스트에서 1종(승용차, 소형 버스, 소형 트럭)과 2종(2축 트럭)만 통행을 허용하고, 3종(3축 트럭)~5종(5축 트럭)인 대형
사회∙종교
4,800여 명 이상이 사망 또는 실종된 지난해 9월 술라웨시섬 지진 사태 1주기를 맞은 28일, 최대 피해 지역인 중부 술라웨시의 주도 빨루에서는 피해자 유족들이 모여 조용히 기도하고 눈물을 닦았다.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설치된 공동 묘지에는 지진 직후에 발견된 많은 시신이 신원 불명인 채로 묻혔다. 유족들은 자신의 가족이
인도네시아 부패방지위원회(KPK)는 지난달 27일 인도네시아 국가체육위원회(Komite Olahraga Nasional Indonesia, 이하 KONI)의 보조금을 둘러싼 부패 혐의로 이맘 나라위(Imam Nahrawi) 전 청년체육부 장관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28일 현지 각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맘 전 장관은
야손나 하모낭안 라올리(Yasonna Hamonangan Laoly) 인도네시아 법무인권부 장관이 지난달 27일 조꼬 위도도(통칭 조꼬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국영 안따라통신의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야손나 장관은 다음달 1일 의원에 취임하는 것을 사퇴 이유로 들었다. 아디따
한국의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설 노하우가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과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25일~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관련 부처 관계자들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양측은 11월 초 자카르타
2019-09-30
현대차 "시행사와 턴키 계약방식…시공사 선정은 관여 안 해" 소지쯔 소유 부지 내달 계약…현대엔지니어링-다케나카 손잡아 현대자동차의 인도네시아 신규 공장 건설에 일본 5대 건설사 중 하나로 꼽히는 다케나카(Takenaka)가 주요 역할을 맡았다는 소식
당국, 죽은 물고기-지진 관련 없다 강조했건만 강진 발생해 '머쓱' 4천300여명 숨진 빨루 지진 1주기 됐지만 6만여명 임시숙소 머물러 인도네시아 말루꾸제도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지진 발생 두 주일 전부터 떼죽음을 당한 물고기들이 해변에서 발견된 사
두 달째 산불이 계속된 인도네시아에서 대기 오염이 약 1,000만 명에 가까운 아이들의 건강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유엔(UN) 아동기금인 유니세프가 경고했다.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UNICEF)에 따르면 수마트라 섬과 보르네오 섬 등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18세 미만 어린이가 약 1,000만 명 가까이 거주하고
보건∙의료
조꼬위 정부 "재취임 저지목적"…학생들, 무력진압에 반발 산불·파푸아사태 등 난제 봉착…시민과 집권층 균형 잡아야 인도네시아의 형법 개정안과 부패방지법 개정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수도 자카르타와 마까사르 등 지방 주요 도시에서 나흘 연
인도네시아의 유수프 칼라 부통령은 24일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 연설하고 인도네시아 정부도 탄소 가스 배출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유수프 칼라 부통령은 “환경 보전에 대한 자금 제공과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