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랭킹 167위 인도네시아가 11일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 피파랭킹 66위)와의 예선 2차에서 0-5로 대패했다. 이로써 인도네시아는 전패(승점0)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G조 최하위에 머물렀으며, UAE는 승점 6점(2승)을 기록, 태국과 베트남을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nbs
문화∙스포츠
2019-10-14
이냐시오 수하리오(Ignatius Suharyo Hardjoatmodjo) 자카르타 대주교가 지난 5일 신임 추기경으로 임명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5일 개발도상국 출신이 다수 포함된 추기경 13명을 새로 임명했으며, 임명식은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치러졌다. 신임 추기경 중 80세 미만인 10명은 차기 교황
사회∙종교
2019-10-11
인도네시아 국민협의회(MPR) 의장직을 차지하지 못한 야당 대인도네시아운동당(이하 그린드라당)이 이달 20일 출범하는 제2기 조꼬 위도도(통칭 조꼬위) 정권에서 장관직 확보를 노리고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7일자 현지 언론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회의원과 지방대표의회의원 합동회의인 국민협의회(MPR) 의장에
정치
인도네시아 국립 가자마다 대학교(UGM) 열대 의학 센터, 따히자 재단(Tahija Foundation), 호주 모나쉬 대학교(Monash University)의 공동 연구팀이 뎅기열 퇴치에 희망을 주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4일자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수년간의 연구 끝에 뎅기열의 주요 매개 모기인 이집트숲모기(
보건∙의료
위란또 인도네시아 정치법률안보조정부 장관이 10일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부상했다고 AFP 등 외신과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란또 장관은 이날 자바섬의 빤데글랑(Pandeglang) 지역을 찾았다가 괴한의 공격을 받았다. 데디 쁘라셋요 경찰청 대변인은 "위란또 장관이 차량에 올라탈
사건∙사고
인도네시아 정부는 9일 환경 보호 사업의 자금을 관리하는 공공서비스기관(Badan Layanan Umum, 이하 BLU)인 '환경기금관리기관(Badan Pengelola Dana Lingkungan Hidup, 이하 BPDLH)'을 발족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2020년 1월부터 업무를 개시하여 2조 루피아를 관리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9일, 인도네시아어의 사용에 관한 대통령령 '2019년 제63호'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건물, 역, 항구, 도로 등과 같은 교통 및 인프라의 명칭으로 인도네시아어의 사용을 의무화하고,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의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인도네시아어를 사용한다고 규정했다. 해당 대통
인도네시아 국회의원과 지방대표의회의원 합동회의인 '국민협의회(MPR)'가 3일, 동 협의회 의장으로 제2의 여당인 골까르당의 밤방 수삿요(Bambang Soesatyo) 전 하원의장(57)을 선출했다. 임기는 2024년까지다. 지방대표의회와 제1야당인 그린드라당은 다른 후보를 추천했으나, 헌법개정을 지지한 밤방 전 의장
2019-10-10
인도네시아에서 일회용 주사기 바늘 등의 의료 기기 제조를 담당하는 원젝트 인도네시아(PT Oneject Indonesia)는 7일 서부 자바주 브까시에 주사 바늘 제2공장의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짜 현지 매체 꼰딴 등의 보도에 따르면, 공장은 내년 5월 가동 예정이다. 당초의 연간 생산 능력은 3억 개다.
국영 전력 PLN 전 사장 소피안 바시르 (오른쪽에서 두 번째) 인도네시아 리아우주 '석탄화력발전소(PLTU) 리아우 1' 건설 사업을 둘러싼 비리 사건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국영 전력 PLN의 전 사장 소피안 바시르(Sofyan Basir) 피고에 대해 검찰은 7일, 금고 5년과 벌금 2억 루피아를
마르디아스모(Mardiasmo) 인도네시아 재무부 차관은 사회보장기관(BPJS)의 건강보험공단(BPJS Kesehatan) 적자 확대에 대해 개인 사업자의 보험료 미납이 주요 요인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7일자 현지 매체 뗌뽀의 보도에 따르면, 건강보험 적자는 올해 연간으로 32조 8,400억 루피아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인도네시아서베이연구소(LSI)가 실시한 조사에서 지난달 통과된 부패방지위원회(KPK) 법 ‘2002년 제30호’ 개정법에 대해 응답자의 60.7%가 국회에 대한 항의 활동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자 현지 언론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LSI는 4일과 5일 양일간 국내 1,0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