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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인니 정부, 자카르타 및 수도권, 반둥 PPKM 3단계로 상향 사회∙종교 편집부 2022-02-0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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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훗 빈사르 판자이탄 해양투자조정장관 (대통령궁 사무국 유튜브 캡처)
 
루훗 판자이탄 해양투자조정장관은 자카르타 및 수도권 지역(Jabodetabek)과 족자카르타(DIY), 발리, 반둥 지역에 대한 사회활동제한조치(PPKM) 수준을 3단계로 높인다고 발표했다.
 
7일 PPKM평가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결정은 지난 며칠 동안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취해진 조치라고 밝혔다.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가 시작된 이래로 사망자는 357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42%는 동반 질환을 가지고 있다.
 
루훗은 코로나19 병상을 위한 의료시설을 늘리는 것을 포함해 최근에 오미크론 변이 급증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노인의 44%와 백신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69% 고령층은 즉시 백신접종을 하도록 권고했다.
 
PPKM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내무부장관 지침서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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