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6일 무료 영양 급식 프로그램 시행 첫날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헌법재판소는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의 핵심 정책인 무상 영양급식 프로그램 예산을 더 이상 교육예산에서 충당해서는 안된다고 결정했다. 30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헌재의 9명의 재판관은 30일 교육 비영리단체 야야산 따만 블라자
사회∙종교
2026-07-31
7월 25일 남중국해 해상에서 상하이 보이저호가 발견한 표류 구명뗏목. 폭우로 시정이 제한된 상황이었다. (사진=장금상선 제공) 한국의 장금상선 소속 컨테이너선이 남중국해에서 악천후 속에 표류하던 인도네시아 선원 4명을 구조했다. 발견부터 구조 완료까지는 43분이 걸렸으며, 구조 선박은 이후 약 9시간 동안 구조 지원 임무를 수행한 끝에 인도
사건∙사고
2026-07-30
2026년 6월 12일 자카르타에서 수백 명의 대학생들이 정부에 무상급식 프로그램(MBG) 중단과 경제 정책 개선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인도네시아 국가영양청(BGN)은 무상급식 프로그램에 대한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전국 급식소 883곳을 폐쇄하고 직원 수백 명을 해고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 쇄신에 착수했다.&nb
정치
지난 해 11월 25일 북수마뜨라 시볼가 지역 피해 영상 캡처(출처=틱톡) 지난해 11월 북수마뜨라 랑깟(Langkat)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 피해 생존자 수백 명이 지난 27일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이 8개월 넘게 지연되고 있다며 시위를 벌였다. 29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약 500명의 주민은 브시땅 지역의 뜨란
쁘라보워 수비안또 인도네시아 대통령(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50% 초반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취임 첫해에 누렸던 높은 지지율에서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경제와 정치, 법 집행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이 커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고 28일 자
2026-07-29
대학교 이미지 인도네시아 정부는 미래 국가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국립 교육기관 인도네시아공화국대학교(University of the Republic of Indonesia, 이하 URI)를 설립했다. 그러나 법적 근거와 운영 방식, 기존 교육기관과의 역할 구분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쁘라보
2026-07-28
발리 우붓 시장(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발리주 정부는 외국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관광·외식·생활서비스 업종에 대한 투자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외국계 사업자와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규모 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발리 주지사 이 와얀 꼬스뜨르는 지난 22일 정부의 온라인 통합 인허가 시스템 (OSS;
2026-07-27
꾼따디 검찰청 자산회수국장(사진=꼼빠스TV 유튜브 뉴스 자료화면 캡처)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은 부패 사건 피의자로 입건된 페브리 아르디안샤 특별범죄담당 검찰차장 후임으로 꾼따디(Kuntadi) 자산회수국장을 특별범죄담당 검찰차장으로 임명했다. 쁘라스띠요 하디 국무장관은 22일 쁘라보워 대통령이 꾼따디를 검찰청 특
2026-07-24
2025년 1월 6일 무료 영양 급식 프로그램 시행 첫날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는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무상급식 프로그램 예산을 추가로 39조 루피아 삭감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도 축소될 전망이다. 22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국가영양청(BGN) 릴리 까밀리야 사
2026-07-23
인도네시아 헌법재판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헌법재판소는 정부가 종교단체와 대학 등에 광업사업허가구역(WIUP)을 직접 배정할 수 있도록 한 광물 및 석탄법 개정안의 일부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광업 허가는 직접 지정이 아니라 명확하고 객관적이며 투명한 절차를 거쳐 부여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1
2026-07-22
수까르노 하따 공항에 설치된 자동 출입국 심사대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제적인 비자 수수료 인상 추세에도 외국인 관광객 대상 비자 발급 수수료를 올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무비자 입국 대상국 확대와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9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관광부 위디얀띠
2026-07-21
2024년 11월 27일, 인도네시아 전국 동시에 치러진 지방선거(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부패척결위원회(이하 KPK)는 2025년 이후 지방자치단체장 15명을 부패 혐의로 체포한 것을 계기로, 선거 운동 비용 부담이 클수록 부패 조장 가능성이 크다며 고비용 선거운동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9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