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최고기구(OHCHR, 본부 제네바)는 유엔 인권 전문가 그룹이 인도네시아 정부에 종교 모독 죄를 검토 후 폐지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유엔 인권최고기구 관계자는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자카르타 주지사가 지난 2016년 9월 이슬람 경전인 코란에 대해 발언한 내용이 종교 모독 이슈로까지 번져 자카르타 주지사직에서
사회∙종교
2017-05-30
인더스트리올 글로벌 유니온이 프리포트를 비판하고 나섰다. 미국계 광산 기업 프리포트 인도네시아(Freeport Indonesia)는 4월 이후 약 2,000여 명의 직원을 해고한 바 있다. 국제 노동조합 조직인 인더스트리올 글로벌 유니온은 인도네시아 정부에 대해 현재도 계속되고 있는 노사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개입해줄 것을 요구했다.
라마단을 맞아 술과 마약 등이 압수됐다. 인도네시아가 라마단 금식 기간에 돌입하면서 서부 자바 주 브까시 경찰이 상점이나 교도소 등에서 압수한 술과 마약류를 일제히 처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위조 브랜드 술 1만 3,655 병과 밀주, 대마초와 각종 마약류 등이 압수됐다. 경찰은 압수한 마약과 주
필리핀 정부군과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추종 반군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인접국들이 국경에 병력을 배치하는 등 안보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2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히샤무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국방부 장관은 지난 27일 성명을 통해 "국경 경계를 대폭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홍콩 이주 노동자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미션 포 미그란 워커즈(Mission for Migrant Workers, MFMW)는 최근 가정부로 일하는 근무자의 40%가 위험한 환경에서 일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일하고 있는 가사도우미 중 인도네시아인의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nb
2017-05-29
사내결혼은 인권탄압이라며 PLN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PLN에서 사내 결혼으로 인해 해고 통보를 받은 직원들이 이는 심각한 인권침해라며 헌법재판소에 제소한 사건이 현지 언론에 보도됐다. 이들은 이 같은 조항을 삭제하고 해고된 직원들을 복직시켜야 된다며 항의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
지난해 7월 국내 및 전세계 언론에 보도됐던 190kg의 거구 인도네시아 소년 아이라(10)가 보건당국의 특별 관리에 이어 위 절제술을 받고 소량 감량에 성공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3일(이하 현지시간) 콜라와 라면을 주식으로 즐겨먹던 아이라가 드디어 체중 170kg대 초반에 들어서게 됐다고 보도했다. &
2017-05-26
인도네시아에서 유일하게 이슬람 율법 '샤리아'를 채택하고 있는 아체 주(州)에서 2명의 남성이 성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23일(현지시간) 각각 83대의 공개 태형을 받았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이슬람 사원 앞에서 진행된 태형을 수천명 시민들이 야유를 보내며 지켜봤다. 아체주에서 동성애를 이유로 태형을
2017-05-24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말루쿠(Maluku)주 스람 섬 훌룽 해변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괴생물체는 고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괴생물체는 수염고래의 일종이라고 국립 인도네시아과학기술원(LIPI)가 설명했다. 지난 10일 발견 이후 LIPI는 전문가를 현지에 보대 사체 조사를 착수했다. 사체는 길이 23.2 미터, 폭 6.5 미
인도네시아가 러시아의 최신예 다목적 전투기 수호이(Su)-35 도입을 추진하면서 대금 일부를 천연고무로 치르기로 해 눈길을 끈다. 22일 주간 템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엥가르티아스토 루키타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인도네시아의 수호이 전투기 구매계획을 공개하고 대금 일부는 물물교환식으로 결제될 것이라고 밝혔
2017-05-23
인도네시아가 중국과의 어업권 분쟁 구역인 남중국해 나투나 해역에서 작년 10월에 이어 재차 대규모 군사 훈련을 진행했다. 21일 일간 콤파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통합군(TNI)은 지난 19일 리아우주(州) 나투나 제도 탄중 다툭 지역에서 육해공 3군이 모두 참가하는 대규모 훈련을 했다. 이번
2017-05-22
자카르타 전통 시장인 중앙 자카르타 따나아방 주변에 노점상들이 돌아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자카르타 주지사의 공백이 그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차기 자카르타 주지사인 아니스 바스웨단은 자롯 주지사 대행에 순찰 강화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카르타 주 측은 2015년 주 내 48개 지역
2017-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