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지폐로 성매매 한 남성 경찰에 붙잡혀 (사진= Dony Indra Ramadhan/detikcom). 16일 드띡 보도에 따르면, 반둥에 사는 남성 A(24)가 위조지폐로 성매매를 한 사실이 발각돼 반둥 경찰에 붙잡혔다. 남성 A씨는 2월 초 만남 어플을 통해 한 여성을 성매매 하고 위조지폐 40만 루피아를
(꼼빠스TV 캡처) 북부수마트라 메단시에서 바람을 피우다가 아내에게 붙잡힌 남성이 아내에게 불을 질러 경찰에 붙잡혔다. 50% 이상의 화상을 입은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2월 1일자 꼼빠스TV 뉴스에 따르면, 메단 델리 스러당 지역에 사는 남성이
28일 수까르토 하따 공항경찰은 가짜 미국 달러 지폐의 증거를 공개했다 (사진= Sindo/Yorri Farli) 미국 달러 위조지폐를 유통하려던 일당 3명이 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용의자들로부터 위조지폐 미화 100달러 1천장(10만 달러)을 확보했다. 루피아로 환
에너지광물자원부는 북수마뜨라 만다일링 나탈군에 있는 소릭 므라삐 지열 발전소(PLTP)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사진=안따라포토 / Muhammad Adimaja). 지난 25일 북수마뜨라 만다일링 나탈(Mandailing Natal) 군에 있는 소릭므라삐 지열발전소 프로젝트(PT Sorik Merapi Geotherm
경찰이 자카르타 중부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 여성을 체포했다. (사진=드띡/Adhyasta Dirgantara ) 중앙자카르타 스넨(senen)지역의 버스정류장에서 두 남녀가 음란행위를 한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은 비디오 영상 속 음란행위를 한 장소 근처에서 영상 속 여성
(인도네시아 기상청(BMKG) 정보 어플화면 캡처) 인도네시아 북부 술라웨시 북동쪽 바다에서 21일 오후 19시 23분 경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인도네시아 기상청(BMKG)이 밝혔다. 진앙은 북부술라웨시 믈롱구안(Melonguane) 북동쪽134km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154㎞이다. 쓰나미
(리뿌딴6 TV 화면 캡처) 인도네시아 화산지질재난예방센터(PVMBG)는 21일 동부자바 라웅 화산(Gunung Raung)의 경보단계를 1단계(normal)에서 2단계인 경계(waspada) 상태로 높였다. 화산지질재난예방센터에 따르면, 21일 자정부터 시작해 32회의 분출이 있었고 100~
중부자바 저수지에 거대 회오리 바람 출현(SNS 영상 캡처) 20일 오후 3시 반 경 중부자바 워노기리 시에 있는 가자 뭉꾸르 저수지(Waduk Gajah Mungkur)에 거대한 회오리 바람이 출현했다. 20일자 트리뷴뉴스에 따르면, 저수지 가운데에서 회오리 바람이 일어나 중앙에서 서쪽으로 회전한 것으
19일 보고르 찌사루아(Cisarua) 뿐짝 지역의 뚜구 마을에서 돌발홍수가 발생해 주민 900명이 피해를 입었다. 국가재난관리청(BNPB)은 산에서 쏟아져 내린 비와 집중호우로 인해 돌발홍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9일자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동부자바 쁘로보링고(Probolinggo) 코로나19 사망자 시신 강탈 영상 (꼼빠스TV 캡처) 지난 17일 동부자바 쁘로보링고(Probolinggo)에서 유족으로 보이는 일행이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병원으로 난입해 코로나19 사망자 A의 시신을 강탈해 갔다고 꼼빠스 TV가 18일 보도했다.
남부깔리만딴의 홍수 피해 지역 (사진=안따라포토 / BAYU PRATAMA S)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여전히 하루 1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며 누그러질 기미가 없는 와중에 올해 들어서 재난재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서부자바 수메당(Sumedang) 산사태, 스리위자야 항공 추락, 남
15일 새벽 서부술라웨시 마제네(Majene)와 마무주(Mamuju) 지역에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하여 16일 현재 49명의 사망자와 80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16일자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마무주에서 40명, 마제네 지역에서 9명이 사망했고 건물 약 400여 채가 무너져 1만 5천여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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