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법원, JI 지도자에게 7년 형…테러·불법 단체 가입 혐의 2002년 2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발리 테러' 배후 조직의 새 지도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21일 AFP통신과 인도네시아 언론에 따르면 동부자카르타지구 법원은 전날 화상으로 진행된 재
사회∙종교
2020-07-2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도네시아에서도 교육 불평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4개월 동안 인도네시아 전국의 6천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코로나19 사태 동안 집에서 학습해야만 했다.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학습은 새로운 장애물을
인도네시아와 뉴질랜드가 보건외교 및 교역 증대에 협력한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레트노 외무장관은 “보건외교를 통해 국제·역내 백신, 의약품, 의료용품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레트노 외무장관은 “뉴질랜드와 양국 간 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에 대해 논
올해 초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노출된 동부 누사 뜽가라의 지역 사회 소유 돼지 2만4천여 마리가 폐사한한 것로 나타났다. 현지 당국과 자카르타포스트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동(同)주 축산청 관계자 아르띠씨는 이 지역의 21개 등록지 중 11개 지역에서 최소 2만4,822마리의 돼지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폐사했다고 보고했다
보건∙의료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총연합(KSPI)은 내달 초 전국 규모의 가두 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선언했다. 내용이 중복되는 법령을 통합한 일자리 창출에 관한 옴니버스 법안의 국회 심의가 이르면 내달 초에 완료될 것으로 보여 이에 반대한다는 방침이다. KSPI 측은 옴니버스 법안에 대해 "노동자에게 불리한 법안&q
2020-07-21
인도네시아 국가 재난방지청(BNPB)은 17일, 술라웨시섬 남부 지역에 지난 13일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36명, 실종자는 16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BNPB에 따르면 갑작스러운 홍수로 도로와 교량, 수도관이 파손되었다. 약 1만4,000명이 피난 생활을 계속하고 있으며 물과 의약품, 담요, 마스크 등이 부족한 상태다.
사건∙사고
인도네시아 최대 집권 여당 투쟁민주당(PDI-P)은 17일, 12월에 실시되는 중부 자바주 솔로(수라까르따) 시장 선거에 조꼬 위도도(이하 조꼬위) 대통령의 장남 기브란 라까부밍(Gibran Rakabuming, 32)씨를 옹립한다고 발표했다. 부시장 후보는 PDI-P 솔로 지부의 뜨구 쁘라꼬사(Teguh Prakosa) 비서관이다.
정치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주 수라바야 시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으로, 시외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통근자에 대해 신속항체검사 음성 결과를 의무적으로 취득하도록 했다. 시민에 대해 오후 10시 이후 외출도 제한했다. 뉴노멀(New Normal·새로운 일상)의 계획에 대한 시장령 ‘2020년 제3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은 지난 15일, 소득불평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인 '지니계수'가 2020년 3월 시점에서 0.381이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조사인 2019년 9월 시점에서 0.001% 포인트 상승했다. 2014년 9월 이후 5년 반 만에 처음으로 악화되었다. 지니계수 수치는 0~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주정부는 18일, 수도 자카르타 근교의 동주 보고르 시·군, 데뽁시, 브까시 시·군 등 5개 지역에서 실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방지책 대규모 사회적 제약(PSBB)을 8월 1일까지 재연장한다고 밝혔다. 현지 각지 언론에 따르면, 서부 자바의 코로나19 긴급대책본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특별주는 16일 자카르타 수도권 밖으로 이동할 때 소지해야 하는 ‘출입허가증(SIKM)’ 제도를 철폐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스마트폰 전용 건강상태 앱 등의 자기진단으로 대체한다. 샤프린 자카르타 운수국장은 “SIKM을 철폐했다”라며 “스마트폰 건강상태 체크
2020-07-20
집중호우에 물 불어 옆 마을 학교까지 매일 3㎞ 걷고 강 건너야 인도네시아 말루꾸제도 스람섬 외딴곳에 사는 여학생들이 학교에 가기 위해 3㎞를 걷고, 불어난 강물을 어렵게 건너는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여학생들은 거센 물살이 잦아들 때까지 3시간을 기다렸고, 위험을 무릅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