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해양 수산 식품국 (DKPKP)의 다르자무니 국장은 자카르타 북부의 쁜자링안에 있는 옛날 수산시장 자리에 늦어도 12월까지 생선경매 박물관을 설립 할 것이라고 26일에 밝혔다. 현지언론 콤파스의 인용에 따르면 2,250 평방미터의 박물관은 도심 해양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으며 자카르타 올드타운
-전체 인구 80% 이상 무슬림 할랄 인증 화장품 확인 구매 할랄(halal)은 이슬람교도인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총칭하며 아랍어로 '허용된 것'이라는 뜻이다. 동물성 지방을 사용한다면 할랄 제품이 아니며 먹는 식품에만 할랄 라벨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바르는 화장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모진 박해에도 첫 사제 탄생시킨 한국교회 열정 따르는 계기 될 것”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대교구장 이냐시오 수하료(Ignatius Suharyo) 대주교는 9월 20일 자카르타 끌라빠 가딩에서 ‘성 김대건 안드레아성당’ 봉헌식을 집전한 뒤 “인도네시아 본당은 유럽 성인만 주보성인으로
자카르타 시의회는 위험한 작업과 24 시간 교대 근무 조건을 고려하여 소방관에게 70 % 올린 수당을 지급할 것을 제안했다. 재정 감독관련 A의회 위원의 비서인 샤리프는 24일 , 소방활동은 매우 위험하다. 또한 소방관뿐만 아니라 자카르타 공공질서국 (Jakarta Public Order Agency)의 직원들과
자카르타 교통청과 공공질서국 (Satpol PP)의 계약직 근로자 수백명이 정규직으로 임명할 것을 요구하며 25일 시위를 벌였다. 시위 진행자인 헤리는 공공질서국(Satpol PP)의 1620명 직원과 교통청 180명의 근로자들은 정규직으로 임명되지 않았다며, 오랫동안 행정직을 맡아온 계약직 근로자
서부자바 브카시 반따르 그방에 있는 쓰레기 하치장은 폐기물 처리 시설의 부족으로 10년 내에 더 이상 쓰레기를 버릴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관계자가 말했다. 폐기물 처리 시설이 없이 자카르타에서 발생하는 7천 톤의 폐기물이 반따르그방에 매일 버려지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끌라빠 가딩에 위치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 갓을 쓴 초대형 성인상이 배치됐다(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 인도네시아에 아시아 성인 최초로 김대건 신부를 주보성인으로 하는 성당 생겨 - 신설된 성당은 수용인원 2,400여명으로 명동대성당 두배 한국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1821~1
보고르 농업대학 밤방 헤로 사하르조 교수 - “팜오일 농장이 계속 늘어난다면 환경은 물론 경제 보건 교육 등 인도네시아 사회 전 분야에 큰 손실을 끼칠 것입니다.” 지난 8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서 만난 밤방 헤로 사하르조(53·사진) 보고르농업대
조꼬 위도도 (일명 조꼬위) 대통령은 17일 중부자바, 수라까르따의 사택에서 딸 까히양의 결혼 일정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보고르 농과대학 (IPB) 재학중인 까히양은 학교 선배인 보비 아피프 나수띠온과 지난 6월에 약혼했으며 오는 11월에 결혼할 예정이다. 보비는  
전자화폐 스틱 (Tongkat e-toll) 사용 요령 자카르타와 인근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전자화폐(e-Toll ) 결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이와 관련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전자카드로 결제시 운전자와 기계간의 거리가 멀거나 전자카드를 떨어뜨리는 등의 불편함이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추종 세력이 운영한다는 의심을 받아 문을 닫게 된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보고르 리젠시의 '이브누 마수드' 이슬람 기숙학교. - 11살 학생 6명 시리아로 보내…1명 숨지고 4명은 실종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추종세력이 운영한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리아우 주 캄파르 리젠시(군·郡)의 부킷 붕쿡 자연보호구에서 현지인 남성이 희귀식물인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의 정글에서 높이가 4m에 육박하는 초대형 '시체꽃'이 발견돼 화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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