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거리를 걷거나, 혹은 몰에 가면 십중팔구는 “사낏냐 뚜 디 시니 디 달람 하띠꾸~(Sakitnya tuh di sini)”라는 노래를 들을 수 있다. 딱! 듣자 마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귀에 캔디가 들어온 마냥 흥겹고 달콤한 멜로디에 익숙해져 흥얼거리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마성의 노래를 부른 가수는 누구일
문화∙스포츠
2015-02-04
2014년 자카르타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해 자카르타에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2013년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0.24%의 상승률을 보였다. 중앙통계청(BPS)은 지난해 인도네시아에 약 940만
모두투어(modetour.com)가 ‘2015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상품과 기업의 브랜드를 평가해서 주는 상이다. 2개월 동안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선호도•충성도•만족도&bul
2015-02-03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 황정민 주연 영화 ’국제시장’이 이달 16일 블릿츠메가플렉스 영화관에서 개봉한다. 영화 배급사 자이브는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제작 (주)제이케이 필름, (주)씨제이이엔엠)
자카르타 에메랄다 골프클럽에서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인도네시아골프협회(PGI)배 ‘2015년 국내 주니어 골프대회’가 개최됐다. 98명(남69명, 여29명)의 주니어 골퍼가 참가하여 그동안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기는 남,녀 A그룹(15-17세). B그룹(13-14세)
2015-02-02
한류 바람을 타고 인도네시아 한식 인기도 뜨겁다. 많은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한국 문화를 접하고 있다. 이에따라 한식에 대한 관심도 자연히 높아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인들은 한식의 어떤점에 매료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자보데따벡에만 적어도 150개 이상의 한국 음식점이 들어서 있는 것으로
“귀여운 돌고래 안아주고 싶어요” 한 한국인 체험객이 돌고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따만사파리인도네시아 제공 자녀들이 좋아하는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돌고래를 만나보고 싶다면 이번 주말 따만사파리로 떠나보자. 보고르 뿐짝 찌사루아에 위치한 따만 사파리 인도네시아에는
2015-01-30
외국인들이 사랑하는 인도네시아 반둥출신 밴드 ‘모카(Mocca)’가 지난주 최신 앨범을 출시했다. 모카가 8년 만에 들고온 앨범의 제목은 ‘Home’이다. 모카는 지난 2011년 보컬리스트 아리나 에피빠니아가 결혼한 뒤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가면서 밴드 활동이 중단됐었다.
2015-01-28
인도네시아 현지일간지 꼼빠스에 보도된 김영권. 한국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는 2015 호주 아시안컵 조직위원회의 공식 논평이 발표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6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한국과 이라크의 준결승전 경기 분석 보고서를 인용 27일 이같이 해설했다. 스포츠 통계업체 OPTA
글로벌호텔체인 힐튼가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33)은 1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리스 힐튼이 발리에 위치한 리조트, 해변 등 발리 관광명소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친구들과 우붓 몽키 포레스트를 찾은 힐튼은 원숭이와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 힐튼은 양갈래로
2014 미스 유니버스가 된 미스 콜롬비아 파울리나 베가 디 에파가 환호하고 있다 (사진 = 미스 유니버스) 콜롬비아의 파울리나 베가 디 에파(22)가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썼다. 25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플로리다 국제대학교(FIU)에서 열린 제63회 미스 유
‘아트하우스’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까지 건너간다. 22일 CJ CGV(대표이사 서정)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영화 시장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이날 베트남에, 30일에는 인도네시아에 ‘아트하우스’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하노이와 호치민에
20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