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8일(수) 남부 자카르타 이민국에서 일단의 외국인들을 뒤에 세워놓고 그들에 대한 추방조치 결정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꼼빠스닷컴/Dzaky Nurcahyo) 현지 법규정, 특히 교통 법규를 위반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행정 제재의 수위가 점점 강화되고 있다. 이민국 홍보과 부조정관 아흐맛 누르 살레는 인도네시아 여러 지역에
지난 해 서부자바 주 찌깜뻭 고속도로의 르바란 귀향 행렬.2022.4.29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 4월 19일부터 4월 25일까지 7일간 인도네시아 정부는 르바란( Hari Raya Idul Fitri 1444 Hijriah) 공동 휴일(cuti bersama) 일정을 이전 결정보다 이틀
금식 해제시 간단히 먹는 간식인 'Takjil'을 이웃들에게 무료 나눔하는 모습/ 2020.5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가 공직자들이 라마단 금식월에 함께 금식 시간을 종료하고 저녁식사를 하는 이프타르(Iftar) 행사를 금지하자 반대의 목소리와 함께 이슬람 단체들의 반정부 감정이 고조됐다. &nb
금융거래보고분석원(PPATK) 이반 유스띠아반다나(Ivan Yustiavandana) 원장(오른쪽) (사진=PPATK 홈페이지) 국회 제3위원회 소속 아르뜨리아 다흘란(Arteria Dahlan) 의원이 최대 4년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는 돈세탁 범죄(이하 TPPU) 방지와 척결에 대한 2010년 기본법 8호 11조
■ 경제/사회 - 중부 자바 셰이크 자예드 솔로 모스크(SZGMS) 건설 프로젝트의 감독은 현장 직원들이 인근 가게에 빚진 총 1억 4500만 루피아에 대해 이는 개인 부채이므로 와스키타 기업이 대신 변제할 수 없다는 입장 표명 (3월 17일, CNN인도네시아) - 줄키풀리 하산 무역
(인스타그램 계정@memomedsos 영상 캡처) 지난 22일 소셜미디아 계정 (인스타그램@memomedsos)에 올라온 영상에서 한 여성이 3미터가 족히 되는 큰 뱀을 맨손으로 잡아 화제가 됐다. 영상 속 사건은 21일 화요일 스마랑 응갈리얀 지구 부킷 브링인 주택가에서 고양이를 잡아 먹으려는 큰 뱀을 본 여성
산디아가 우노 관광창조경제부 장관 (사진: 메트로온라인 NTT.com)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산디아가 우노 장관이 부패척결위원회(이하 KPK)에 제출한 공직자 재산신고(LHKPN) 금액은 약 11조 루피아(약 9.200억 원)로 현 정권 행정부와 지자체를 통틀어 최고의 자산가임을 재확인했다. e-LHKPN KP
발리 우붓 시장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발리부지사 쪼꼬르다 오까 아르따 아르다나 수까와띠(Tjokorda Oka Artha Ardhana Sukawati 일명 쪽 아쯔)는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산디우노의 주간 뉴스 브리핑’(WBSU)에 나와 발리 기안야르(Gianyar) 지역 우붓(Ubud)에 외국인들이 인
2017년 자카르타에서 열린 따우르 끄상아(Tawur Kesanga) 전통 종교 의식에서 발리 힌두교도들이 악령을 상징하는 오고-오고(Ogoh-Ogoh)라고 불리는 거대한 조각상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2017.3.27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3월 22일(수)은 힌두교의 사카력 1945 새해인 녜삐의 날(
발리 꾸따 지역의 관광객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발리 경찰은 지난 17일(금) 발리 섬 전역에서 외국인 범죄 및 불법 행위에 대해 5일간의 대대적인 특별단속작전을 시작했다. 경찰은 해당 작전 배경에 대해 외국인들의 일탈행위가 더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발리 섬에 들어온 외국인들을 면밀히 감시하기 위해
요즘 수입 중고의류들은 과거와 달리 새옷처럼 정리되어 판매되며 빈티지 제품을 찾는 고객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정부 당국이 수입중고의류 판매업체들 단속을 시작했다. (사진=자카르타포스트/OHMG) 인도네시아의 중고품 가게들과 빈티지 제품 애호가들은 최근 국내 의류 산업에 해를 끼친다는 이유로 수입 중고의류를 단속하
수까르노 하따 공항세관 가똣 수긍 위보워 세관장이 3월 16일(목)관련 타 부처 대리인들과 함께 세관에서 압수한 총기, 도검류를 공개했다. 이들 무기들은 폐기됐다. (사진=꼼빠스닷컴/EllyvonPranita) 수까르노-하따 공항 세관은 그간 박제 상태로 인도네시아에 밀반입되는 동물 신체부위들 상당량을 압류했다. 가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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