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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자카르타 라수나 사이드서 6월부터 ‘차 없는 거리’ 정식 운영 사회∙종교 편집부 2026-05-1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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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수디르만 도로(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자카르타 주지사 쁘라모노 아눙은 오는 6 1일부터 자카르타 HR 라수나 사이드(Jalan HR Rasuna Said) 구간에서 차량 통행 제한 행사인 차 없는 거리(CFD;Car Free Day)를 정식 시행한다고 밝혔다.

 

17일 꼼빠스닷컴에 따르면, 라수나 사이드 구간 CFD는 매주 일요일 오전 5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운영된다. 당초 오전 10시까지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인근 종교시설 예배 일정 등을 고려해 운영 시간이 조정됐다.

 

쁘라모노 주지사는 17일 북부 자카르타 PIK2 지역에서 기자들과 만나라수나 사이드 주변에는 오전 10시부터 종교 활동이 시작되는 장소들이 있어 운영 시간을 오전 9시까지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자카르타 주정부는 오는 6월부터 자카르타 수디르만-땀린(Sudirman-MH Thamrin) 구간 CFD 역시 기존 시간(오전 6시~11시)이 오전 5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로 변경한다. 두 지역 모두 6 1일부터 새 운영 시간이 적용된다.

 

쁘라모노 주지사는 라수나 사이드 CFD 시행이 6월로 미뤄진 이유에 대해모노레일 기둥 철거 이후 지역 정비 작업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보행자 도로 정비와 가로수 식재 등 관련 시설 공사가 6 1일 이전까지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자카르타 주정부는 지난 10일 라수나 사이드 구간에서 CFD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평가 결과, 교통 흐름과 주민 활동에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일부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주정부는 트란스자카르타 전용 차로와 시민 운동 구역을 분리하기 위해 도로 차단 시설을 설치했으며, CFD 방문객으로 인해 버스 운행이 방해받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도로 통제 시 차량 흐름이 막히지 않도록 일부 구간에는 차량 회차 지점도 마련할 계획이다. [꼼빠스닷컴/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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