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종교/교육 - 하니프 파이솔 누로픽 장관은 7일 남깔리만딴주 반자르바루를 방문하여 산불 및 토지 화재 관리에 대한 실무 방문을 하면서 2025년 아디푸라(폐기물 도시) 평가 기준과 관련하여 남깔리만딴주 13개 군/시가 여전히 '더티 시티(Dirty Cities)'로 분류되고 있다고 상기시킴. (8월 8일, 안따라뉴스)
목요집회(Kamisan Action)는 인도네시아의 인권침해 피해자들이 국가에 인도네시아의 인권침해 해결을 요구하며 2007년 1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자카르타 대통령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에서 그간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현 정부의
■경제/사회/종교/교육 - 그린드라당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띠띡 수하르또는 최근 여러 트럭 운전사들이 애니메이션 시리즈 원피스의 해적 캐릭터가 그려진 깃발을 게양한 것에 대해 사소한 일이라 대응할 필요 없다며 태연하게 반응. 여러 트럭 운전사들이 원피스 깃발을 게양한 것은 정부에 대한 실망의 표현이자 "반항"의 상징으로 여겨지면서 소셜 미디어에서
일본 만화 <원피스>에 등장하는 해적기 (Shutterstock/Fahmi Syauki) 인도네시아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인도네시아 전국 도로와 주택가에 국기인 홍백기가 물결을 이루는 것이 일반적인 풍경이지만 올해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깃발이 국기 대신, 또는 국기와 함께 여러 장소와 행사에 게양되고 있어 정부가 불편한
중부자바, 수라까르따에 있는 국민기숙학교 17 고등학교 학생들이 구내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 (사진=자카르타포스트/중부자바 행정부 제공)인도네시아 사회부 장관 사이풀라 유숩은 7월 31일 기자회견에서 국민기숙학교(Sekolah Rakyat) 입학을 취소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학생모집과정에는 참여했으나 개교를 앞두고 입학하지
■경제/사회/종교/교육 - 쁘라보워 대통령은 8월 17일 80번째 독립 기념일 전에 2천만 명에게 무료 영양 급식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행정부에 지시 (7월 25일, 자카르타포스트) - NTT에서 무상급식(MBG) 섭취 후 학생 220명이 식중독에 걸린 사건 관련해 동누사뜽가라(NTT) 인도네시아 옴부즈만 대표 사
이슬람수호전선(FPI, Front Pembela Islam)의 지도자 리직 시합(가운데)을 위시한 시위대가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아혹) 자카르타주지사의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2014.12(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지난 7월 23일(수), 과격 이슬람 단체를 이끌어 늘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성직자 리직 시합이
인도네시아 초등학생들*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에서 가족, 친인척, 이웃 등에 의해 자행되는 아동학대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아동이 안전한 보살핌을 받을 시스템을 국가가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거나, 관리하지 않기 때문이다. 26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여성권익아동보호부 산하 온라
■경제/사회/종교/교육- 인도네시아 경제부 고위 관리인 수시위요노 무기아르소는 기자들에게 양측이 아직 협정의 세부 사항을 협상 중이라고 말하며, 19%의 관세율은 기존 부문별 관세에 더해 부과된다고 함. 인도네시아는 미국에 코코아, 고무, 팜유 원유, 커피, 니켈 수출에 대한 관세 면제를 요청했다고 알려짐 (7월 18일, 자카르타포스트) - 20
자카르타 시내 쇼핑몰(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대도시의 번화한 쇼핑센터가 붐빈다고 해서 그것이 꼭 많은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요즘은 그렇다. 최근 쇼핑몰이나 쇼핑센터에 방문객들이 많이 몰리지만 구매는 거의 하지 않는 ‘로잘리(rojali)’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로잘리(rojali)란 rombongan jar
■경제/사회/종교/교육 - 국영 철도공사(KAI)가 2025년 장거리 열차 이용 승객 5,600만 명 목표. 하디스 수르야 빨라빠 이사는 현재 목표 50% 달성했다고 언급. (7월 11일, 꼼빠스닷컴) - 동자바 지역에서 호레그 사운드(Horeg sound) 시스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광범위한 논란이
자카르타에서 비오는 날 한 소년이 고객에게 우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 발전이 둔화되고 빈곤선 이하의 가정이 늘어나면서 학교에 있어야 할 아이들이 노동 현장으로 내몰릴 위험이 더 커졌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의 대표 공약 중 하나인 취약계층을 위한 국민기숙학교 (Seko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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