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제도와 깔리만딴 섬 사이에 위치한 국경지대 해역에서 무장단체에 의해 선원 납치 사건이 속출함에 따라 2017 인도네시아-필리핀-말레이시아 각국 군대의 합동 훈련을 위해 올해부터 3개국이 준비 태세를 갖춘다고 현지 언론 자카르타포스트가 21일자로 보도했다. 3개국 정부는 해군 합동 순찰과 공군의 초계 활동을 공동으로 실시하기로
사건∙사고
2016-11-24
발리 경찰이 호주 국적의 MJ씨를 연행하고 있다. 발리 경찰은 22일, 마약 소지하고 있던 호주 국적의 MJ씨를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측은 그가 마약을 단순 소지하고 있었는지 유통하려는 목적이 있었는지를 자세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안따라(Antara)
2016-11-23
지난 19일 오전 4시경 동부 자바주 뚜반 앞바다 해상에서 인도네시아 어선과 베트남 운반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재해대책국(BPBD)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인도네시아 선원 15명이 실종됐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선박에 타고 있던 선원은 총 27명으로 이중 12명은 구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측
2016-11-22
인도네시아 대법원은 환경산림부의 므르바우사(PT Merbau Pelalawan Lestari)의 불법 벌채 및 환경파괴 건에 대한 배상 요구 재판에서 16조 2천억 루피아의 배상금 지불 판결을 16일 선고했다. 현지언론 꼼빠스에 따르면 므르바우사는 2004~2006년에 리아우주 임업지역 5,590 헥타르와 임업 이외
사진=드띡닷컴 남부 자카르타에 위치한 SCBD스위트 아파트에서 한국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남부 자카르타 SCBD스위트에서 한국인 허모 씨가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사기 혐의에 연루되어 조사를 앞두고 있던 것으로 보도됐다. 자카르타 경찰에 따르면 그는 1
2016-11-20
서부자바주 브까시군 무아라 금봉, 빤따이 박띠 마을이 인근 찌따룸 강(Sungai Citarum)이 범람하며 홍수가 났다. 이 지역 400여 가구 주민들이 수해 이재민이 됐다. 사진=안따라
2016-11-18
동부자바 남쪽 해저에서 16일 밤 10시 10분께 리히터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다. 아직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 신고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쓰나미 발생도 없다.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16일 트위터 계정 @infoBMKG을 통해 “Mag 6.2 규모 지진이 16일 22시 10분 11초(서부인도네
꾸알라나무 국제공항. 자료사진=안따라 북부 수마트라 델리 스르당 꾸알라나무 국제공항이 폭탄 테러범의 전화를 받고 비상이 걸렸다. 공항 내 BRI 은행 라운지 리셉션 직원은 16일 오전 11시 반께 BRI 라운지를 폭발시킬 폭탄이 이미 설치됐다는 내용의 협박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건 협박범은 자신 또한 다른
2016-11-17
15일 북부 수마트라 메단의 기독교청년운동(GAMKI) 회원들이 지난 13일 동부 깔리만딴 사마린다시 오이꾸메네 교회 앞에서 발생한 화염병 폭발 테러 사건으로 전신의 70%에 화상을 입고 사망한 여아 인딴(3세)을 추모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 사건에 대해 조꼬 위도도 대통령은 경찰에 명확한 사건 규명을 할 것을 지시했으며, 인도네
13일 폭탄테러가 발생한 동부깔리만딴 사마린다의 오이꼬메네 교회. 사진=고리우아닷컴 13일 동부깔리만딴 사마린다에서 발생한 화염병 폭탄 테러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3세 여아가 결국 14일 새벽 4시 반경(현지시간) 숨을 거두고 말았다. 13일 부모를 따라 오이꾸메네 교회에 갔고, 그곳에서
2016-11-15
13일 폭탄테러가 발생한 동부깔리만딴 사마린다의 오이꼬메네 교회. 사진=고리우아닷컴 동부깔리만딴 사마린다 지역의 한 교회에 13일 오전 10시 반께 한 IS 추종 남성(33)이 화염병을 투척, 폭발하며 어린이 4명이 부상을 입고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남성은 서부자바 보고르 출신으로 전에 땅으랑에서 발생
2016-11-14
서부자바 데뽁시 경찰당국은 12일 숙마자야면 박띠자야 마을 주안다 대로에 있는 한 주유소가 물을 섞어 경유를 판매해 온 혐의로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다. 피르다우스 데뽁시 경찰 대변인은 13일 현지 언론 뗌뽀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주유소는 경유에 물을 섞어 관광버스와 여러 차량에 주입했다”고 밝혔다.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