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석탄을 실은 것으로 의심되는 파나마 선박이 목적지인 말레이시아에 석탄을 하역하지 못하고 떠났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일 보도했다. VOA는 선박 추적시스템 '마린트래픽'과 현지 소식통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라며 말레이시아 케마만 항구에서 약 12km 지점에 머물던 파나마 선박 '동탄'호가
사회∙종교
2019-05-02
부디 까르야 수마디(Budi Karya Sumadi)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은 지난 22일, 이슬람 최대 명절 르바란(올해는 6월 5~6일 예정) 연휴 귀성에 따라 오는 5월 31일~6월 2일, 6월 8~10일에 걸쳐 총 6일간 트럭 통행 규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규제는 자바 섬뿐만 아니라 발리와 북부 수마트라 주 메단에서도 실시
세계 최대 무슬림 인구국인 인도네시아의 대학가에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물결이 거세게 일어 눈길을 끈다.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 자카르타포스트 등은 올해 2월 13일부터 3월 28일 사이 전국 대학의 성폭력 피해사례를 익명으로 제보하는 캠페인을 벌인 결과 무려 174건의 피해가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 &
2019-04-30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신 매매와 강제 노동에서 자국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단순 노동자로 해외에 이주할 시 평균 6개월의 교육과 건강 진단을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파견∙보호청(BNP2TKI) 관계자에 따르면, 연수는 주로 가정부와 간호 도우미, 선원 등의 단순 근로자를
2019-04-29
2014년 10월 12일 인도네시아 발리섬 꾸따 지역에 있는 2002년 발리 폭탄 테러 현장 주변 울타리에 한 관광객이 희생자를 추모하며 사진 등을 붙이고 있다. 호주 총리 "매우 우려…인니 당국과 협력해 문제 해결할 것" 202명의 사망자를 낸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주 정부가 뿌르와까르따(Purwakarta)군, 찌안주르(Cianjur)군, 수까부미(Sukabumi)시의 부문별 지역최저임금(UMK, Upah Minimum Kota)을 결정한 것이 22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은 발생한 차액 분의 임금을 지급해야 하며, 올해 1월분부터 소급 적용한다.  
2019-04-26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총연합(KSPI)은 24일, 내달인 5월 1일 노동절(Hari Buruh Internasional)을 맞아 조합원 최소 5만 명을 동원하여 대통령궁 앞에서 시위 행진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근로자들의 복지와 사회적 평등을 호소한다. KSPI의 한 조합원은 "당일 오전 10시 중앙 자카르타의 독립기념탑(모
2019년 3월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앞에서 한인 대표가 잠적하는 사건이 벌어진 현지 기업 SKB 노동자들이 집회를 벌이고 있다. 사태 해결수순 접어든 듯…퇴직금 등은 청산 후 지급 규모 정해질 듯 대표이사가 임금을 체불한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봄을 맞아 비즈니스석 세일 증진과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비즈니스석 특가’ 및 ‘벅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비즈니스 특가는 2019년 5월 31일까지 발권하면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1달전 조기발권)을 128만1,000원부터 제공하고
중동에서 밀려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 폭발 테러'를 계기로 되살아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23일 IS가 최소 359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번 테러의 배후를 자처하고 나서면서다. 실제로 이번 공격 양상은 그간 IS의 테러 방식과 흡사하다.
2019-04-25
인도네시아 교통부는 올해 이슬람 최대 명절 르바란(6월 5~6일) 전후 연휴에 대중교통을 이용한 귀성객들이 전년 대비 4% 증가한 2,28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귀성객이 이용하는 자가용은 13% 증가한 1,061만 대에 달할 전망이다. 교통부에 따르면, 귀성객들이 이용할 대중교통 내
인도네시아 정부는 수감자가 만든 수공예품과 의류 등을 전자상거래(EC)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형기를 마친 수감자가 사회에 나가서도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수감자 지원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전시 및 특정 점포에서 실시하고 있었지만, EC를 이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