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순경 살해사건 주범 페르디 삼보 전 경찰치안감의 부인 뿌뜨리 짠드라와띠가 2022년 12월 20일 법정에 출두했다.(사진=꼼빠스닷컴/KRISTIANTO PURNOMO) 작년 7월, 경찰청 내무국장이었던 페르디 삼보 전 치안감 관저에서 J순경으로 알려진 노프리안샤 요수아 후따바랏(Nofriansyah Yosua Hut
강간범 헤리 위라완 (Herry Wirawan) (사진= 안따라 포토/NOVRIAN ARBI) 인도네시아 대법원(MA)은 이슬람 기숙학교 여학생 13명을 성폭행한 헤리 위라완(Herry Wirawan)의 상고를 기각함에 따라 그의 사형을 확정했다고 CNN인도네시아가 3일 보도했다. 대법원은 지난 3일(화) 대법
패싸움 이미지=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지방경찰청(Polda Metro Jaya)은 2022년에 자카르타에서 가장 많이 벌어진 5대 범죄로서 마약, 사이버 범죄, 자동차 절도, 폭행, 특수 절도 등을 꼽았다. 1일자 므르데까닷컴에 따르면, 이중 가장 비중이 높은 마약 범죄는 2022년 한 해 동안
피해자가 촬영한 파제로 운전자가 창밖으로 칼을 흔드는 모습 (Photo: @reynold_lumintang) 인도네시아 한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 @reynold_lumintang)계정에 미쯔비시 파제로 스포츠(Mitsubishi Pajero Sport)를 몰던 운전자가 다른 차량 운전자에게 칼을 흔들며 위협하는 모습이 찍힌 39초짜리 동
죽음의 챌린지를 하던 소년이 사망한 사고가 찍힌 CCTV 영상(출처= 인스타그램@CikarangDaily) 소셜 미디어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젊은층의 사용자들은 보다 창의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인기를 얻기 위해 애쓰는 경향이 있다. 수많은 콘텐츠의 소셜 미디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만들어지는
국가인권위원회(Komnas HAM)는 2014년 파푸아 빠니아이(Paniai) 군에서 벌어진 민간인 총격사망 사건의 유일한 피고로 지목된 용의자에게 지방인권법원이 최근 무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 검찰총장실(AGO)에 항소할 것을 촉구했다. 남부 술라웨시 마까사르 인권법원은 지난 주 이 사건이 매우 심각한 인권침해 사건
일가족 시신이 발견된 서부 자카르타 깔리드레스의 사건현장(드띡닷컴/Rumondang Naibaho) 지난 한 달간 수많은 추측을 낳으며 민심을 흉흉하게 했던 서부 자카르타 깔리드레스(Kalideres) 일가족 사망사건에 대해 경찰은 사인을 병사로 결론지으며 수사를 종결했다고 13일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사
경비원 리얀또씨가 기차가 들어오는 건널목을 가로질러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달려가는 모습이 CCTV영상에 찍혔다.(출처=인스타그램 계정@warungjurnalis) 지난 3일 토요일 동부 자바 라몽안 수코다디 지역의 철도 건널목에서 건널목을 지키던 경비원이 기차에 치일 뻔한 오토바이 운전자를 구한 장면이 주변의 CCTV 카메라에
한 경찰관이 부패혐의로 면직된 북부 수마뜨라 랑깟 군의 전 군수 뜨르빗 른짜나 쁘랑인-앙인(Terbit Rencana Perangin-Angin)의 자택에서 쇠창살이 설치된 두 개의 사설 감옥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안따라/Oman) 인도네시아 북부 수마뜨라 소재 랑깟군 스따밧(Stabat) 지방법원은 면직된 전 랑깟 군수 뜨르빗
■사건 사고 - 11월 21일 5.6 강도 지진이 찌안주르에서 발생하여 자카르타, 반둥까지 흔들려. - 찌안주르 지진 사망자 270명 넘어. 계속 증가할 가능성. - 찌안주르 지진 피해난민들 물품 부족으로 고생하는 가운데 강우로 구조작업 차질. - 이리아나 여사가 김건희 여사와
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의 출입국심사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출입국관리국은 23일 보도자료에서 도착비자(VOA)로 인도네시아에 입국한 한국인 7명이 행사장에서 일한 혐의로 구인했다고 밝혔다. 구인된 한국인들은 한국의 한 프로덕션 크리에이티브 팀이며 이들은 21일 자카르타의 한 쇼핑센터에서 진행한 인재발
인도네시아 동부자바 좀방의 존경받는 이슬람 성직자 아들이 그가 일하던 쁘산트렌 이슬람 기숙학교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받았지만 강간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20일 전했다. 수라바야 지방법원은 지난 7일(목) 시디키야 쁘산뜨렌(Shiddiqiyyah pesantren) 설립자이자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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