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인터넷프로바이더협회(APJII)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인터넷을 1일 평균 8시간 이상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은 전체의 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기기는 스마트폰이라고 답변한 사람이 전체의 90%를 차지해 PC를 크게 웃돌았다. &
사회∙종교
2019-07-23
누르딘바시룸(Nurdin Basirum) 리아우 주지사 인도네시아 부패방지위원회(KPK)는 최근 매립 사업의 허가를 둘러싼 부패 사건에 연루된 리아우제도 누르딘바시룸(Nurdin Basirum) 주지사를 뇌물 수수 혐의로, 사업가인 아부 바까르 용의자를 뇌물 공여 혐의로 각각 용의자 확인했다고 밝혔다. &nbs
인도네시아 신입 사원 채용에서 일반 기업에서는 여전히 국립 대학 졸업생이 선호되고 있지만, 신생 기업에서는 사립대 졸업생이 우위인 경향이 나타났다. 현지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채용 컨설팅 회사 짜리브레 인도네시아(Calibre Indonesia)는 지난 1~6월 자카르타 수도권에 본사를 둔 IT 및 금융 관련 대기
코모도섬 주민들, 이주 결정에 "생계 막막하다" 반대 인도네시아 정부가 코모도왕도마뱀(Komodo Dragon) 개체 수를 늘리고, 서식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최소 1년 동안 코모도섬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20일 자카르타포스트 등에 따르면 와얀 다르마와 인도네시아 동(東
2019-07-22
"분담금 축소 원해…현물로 내는 방안도 제안" 인도네시아가 한국에 차세대 전투기(KF-X/IF-X) 공동 투자·개발 사업 분담금을 낼 예산이 없다며 분담금 축소를 원한다고 거듭 밝혔다. 또, 분담금을 현금이 아닌 현물로 내는 방안도 제안했다. &
산림청서 1971년부터 주재관 파견…12대 임영석 임무관 전 세계 한국 대사관 가운데 유일하게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만 있는 독특한 자리가 있다. 바로, 산림청에서 주재관으로 파견한 '임(林)무관'이란 자리다. 12대 임무관인 임영석(42)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은 지난 15일, 소득불평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인 '지니계수'가 지난 3월 시점에서 0.382이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조사인 지난해 9월 시점에서 0.002포인트 개선됐다. 4년 반 연속 하락해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개선됐다. 도시는 0.392로 지
인도네시아 정부가 국내에 불법으로 수입된 휴대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난 10일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내달부터 '단말기 국제 교유 식별번호(IMEI)’ 조회를 이용하여 불법 제품을 식별하는 규정이 시행되며 암시장에서 유통된 휴대폰의 사용을 차단하여 불법 휴대폰의 유통을 억제할 계획이다
2019-07-19
샤리아(이슬람 관습법)가 시행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아쩨 주의회가 일부다처제가 인정되는 요건을 완화하는 새로운 조례안을 검토하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현지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조례안은 남성이 현재의 아내 동의 없이 4명까지 결혼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인정한다. 종교적인 이유로 일부다처제를 허용하는 인도네시아의 결혼
인도네시아 국영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PT Garuda Indonesia)이 16일 탑승객이 기내에서 사진 및 비디오 촬영을 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발표해 주목된다. 기내 촬영 금지는 다른 승객과 승무원의 개인 정보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무단으로 사진이나 비디오 촬영을 하여 타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경우에는 제재 조치를 가한다는
2019-07-18
인도네시아에 건립 중인 폐기물 소각발전소 조꼬 위도도(일명 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적으로 폐기물 소각발전소 건설을 서두르라고 지시했다. 17일 국영 안따라통신 등에 따르면 조꼬위 대통령은 전날 오후 환경부 장관·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등 각료들과 서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이 15일 발표한 3월 시점의 빈곤율은 9.41%로 지난 조사인 지난해 9월 시점에서 0.25포인트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8분기 연속으로 빈곤율이 감소하며 빈곤 인구는 지난 조사에서 약 53만 명 줄어든 2,514만 명이 되었다. 도시 지역의 빈곤 인구는 지난 2001년 이후 18년 만에 1,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