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가 원시림과 이탄지((泥炭地·peatland) 숲 신규 개발 허가의 발급을 영구 중지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현지 각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는 산림과 이탄 숲의 신규 개발 허가의 발급을 영구적으로 중지하는 대통령령이 가까운 시일 내에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환
사회∙종교
2019-08-12
빤다안-말랑(Pandaan-Malang) 고속도로가 9일부터 요금을 징수한다. 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 바수끼 장관은 지난 7일 동부자바 주 고속도로 2개 구간에서 9일부터 요금을 징수 정식으로 영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으며, 5월 14일에 시험 가동을 시작하여 무료로 개방했다. 요금 징수를 시작하는 2개 구간은
2019-08-09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부패 법원은 7일 종교부 간부의 인사를 둘러싼 뇌물 사건으로 이슬람계 여당 연합의 통일개발당(PPP) 전 총재 무하마드 로마후르무지(Muhammad Romahurmuziy) 용의자(수뢰혐의로 체포)에게 돈을 건네고 뇌물 공여죄로 기소된 종교부 간부 2명에게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 드띡닷컴의 보도에 따
암바라와 성 44칸의 위안부 처소 건물 암바라와 성 인근 44칸 남아…쓰레기 가득·화장실로 사용 "일본 영향으로 언제 밀릴지 몰라…아픈 역사도 보존해야" 쓰레기로 가득 차다 못해 화장실로 변해버린
인도네시아 교통부 산하의 자카르타 수도권 교통운영국(BPTJ)은 주요 도로에 도입한 차량 진입 규제 방법인 홀짝제에 대해 구간 및 시간을 확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7일부터 홀짝제 적용 구간을 26곳으로 확대하고, 적용 시간도 평일 오전 6시~10시, 오후 4시~9시로 1시간 연장했다. 총 연장 54km로, 주 내 도로의 0
2019-08-08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보고르시는 버려진 버스를 학교 통학용으로 적극 활용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아데 야신 보고르시장은 최근 서부 자바의 드라마가(Dramaga) 지역의 빈 들판에 버려진 수 백대의 트랜스자카르타 버스를 스쿨버스로 활용하는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아데 시장에 따르면, 300대의 버려진 버스
2022년까지 33억원 투입…자카르타서 첫 단계 워크숍 일반 토양보다 탄소저장량이 10배 이상 높은 이탄지((泥炭地·peatland) 복원에 한국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산림청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33억원을 투입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중동부 잠비주의
2019-08-07
인도네시아 배차 앱 대기업 고젝(Gojek) 소속 사륜차∙이륜차 운전사 등은 5일 자카르타 블록M 지역의 고젝 본사 앞에서 항의 활동을 실시했다. 보상 체계가 변경된 것에 대한 재검토 등을 요구했으며, 주최 단체의 발표에 따르면 참가자는 1,200명에 달했다. 국영 안따라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운전사들은 오전 9시 30분께 고젝의 본
인도네시아에 건기가 길어지는 가운데 비가 내리지 않는 지난 몇 달 동안 자카르타에서는 양어지(養魚池)가 말라 물고기 수백 마리가 죽는 등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북부 자카르타의 라와바닥 우따라(Rawabadak Utara) 지역에서는 2개의 양어지에서 균열이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진흙과 함께 수백 마리의 죽은 물고기로 가득
파푸아주 출신으로는 최초의 여성 가루다 항공 조종사가 탄생했다. 인도네시아 국영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PT Garuda Indonesia)은 지난달 31일, 파푸아주 출신으로는 최초의 여성 조종사 2명을 채용했다고 발표했다. 채용된 조종사는 마르따 이따아르(Martha Itaar, 사진)씨와 반다 꼬리사노(V
인도네시아 중앙 통계청(BPS)이 1일 발표 한 관광·교통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에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외국인 여행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약 783만 명이었다. 입국 경로는 452만 명이 항로, 211만 명이 해로, 119만 명이 육로를 통해 방문했으며 항로와 육로 방문자가 각각 4%, 7% 감소했지만,
2019-08-06
혼전 성관계를 가진 인도네시아 남녀가 공개 태형을 당했다. 지난달 31일 데일리메일은 인도네시아 아쩨주 록세우마웨(Lhokseumawe)의 한 경기장에서 20대 남녀 커플의 공개 태형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혼전 성관계를 하다 적발된 22세의 남녀는 이날 각각 회초리 100대씩을 맞았다. 검은 두건과 복면을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