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관광부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당초 2,000만 명에서 1,800만 명으로 낮췄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자 현지 비즈니스인도네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국내선 항공 운임 상승과 국내 각지에서 발생한 자연 재해 등이 외국인 관광객의 감소를 초래하고 있어 1,800만 명 달성도 어려울 것으로 의심하는 시각도 있다.
사회∙종교
2019-10-03
바우바우시 이어 바따우가군도 교육…군수 "수업 늘려달라" 시내 고등학교는 '한국어' 교육…한인 교사 1명으로 태부족 인도네시아 부똔섬의 소수민족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부족어 표기법으로 채택한 지 10년이 지났다. &
두 달째 산불이 계속된 인도네시아에서 리아우주에서는 약 50조 루피아에 육박하는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아우 대학교(Riau University)의 환경 연구 센터 코디네이터인 수원도 박사는 최근 산불로 리아우주를 덮친 연무로 인해 50조 루피아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원도 박사는 &l
2019-10-02
'지구의 마지막 공룡'이라고 불리는 코모도왕도마뱀(Komodo Dragon)의 서식지 인도네시아 동부 코모도섬을 1년간 폐쇄하려던 계획이 철회될 전망이다. 시띠 누르바야 바까르 인도네시아 환경·삼림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코모도왕도마뱀의 개체 수가 비교적 안정적"이라며 "코모도섬
인도네시아 정부는 내년 1월부터 구직자와 취업자 200만 명을 대상으로 직업 훈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리-워크 카드(Pre-Work Card)’를 발급한다. 구직 활동과 기술 습득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실업률의 하락을 목표로 한다고 지난 27일 인베스터데일리가 보도했다. 재무부 예산국의 아스꼬라니 국장은
바수끼 하디물요노(Basuki Hadimuljono) 인도네시아 공공사업·국민주택부 장관은 지난 25일 자카르타와 동부의 공업지역을 연결하는 찌깜뻭 고속도로의 고가도로(제2 찌깜벡 고속도로)에서 실시하고 있는 하중 테스트에서 1종(승용차, 소형 버스, 소형 트럭)과 2종(2축 트럭)만 통행을 허용하고, 3종(3축 트럭)~5종(5축 트럭)인 대형
2019-10-01
4,800여 명 이상이 사망 또는 실종된 지난해 9월 술라웨시섬 지진 사태 1주기를 맞은 28일, 최대 피해 지역인 중부 술라웨시의 주도 빨루에서는 피해자 유족들이 모여 조용히 기도하고 눈물을 닦았다.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설치된 공동 묘지에는 지진 직후에 발견된 많은 시신이 신원 불명인 채로 묻혔다. 유족들은 자신의 가족이
한국의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설 노하우가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과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25일~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관련 부처 관계자들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양측은 11월 초 자카르타
2019-09-30
현대차 "시행사와 턴키 계약방식…시공사 선정은 관여 안 해" 소지쯔 소유 부지 내달 계약…현대엔지니어링-다케나카 손잡아 현대자동차의 인도네시아 신규 공장 건설에 일본 5대 건설사 중 하나로 꼽히는 다케나카(Takenaka)가 주요 역할을 맡았다는 소식
인도네시아의 유수프 칼라 부통령은 24일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 연설하고 인도네시아 정부도 탄소 가스 배출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유수프 칼라 부통령은 “환경 보전에 대한 자금 제공과 필
정확한 금액은 기밀조항…유족 지원금 1억7천만원은 별개 작년 10월 추락한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보잉 737맥스 여객기 사망자 189명 가운데 11명의 유족이 처음으로 보잉사와 배상에 합의했다. 배상금액은 계약 조건에 기밀 조항이 있어 비밀에 부쳐졌으나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은 소
2019-09-27
인도네시아 당국, 최근 산불 관련 52개 기업 부지 봉쇄 호흡기 질환자 100만명 육박, 유엔은 미성년자 1천만명 우려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인도네시아 산불에 연루된 팜유 회사와 펄프 회사에 대한 처벌이 미약하다고 비판했다. 그린피스 인도네시아 지부는 "아시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