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푸드 인도네시아 정치법무안보조정부 장관(가운데) 마푸드 MD(Mahfud MD) 인도네시아 정치법무안보조정부 장관은 10월 30일 서부 자바주 반둥에 위치한 빠자자란 대학교(Universitas Padjadjaran)에서 가진 연설을 통해 대학 관계자들에게 학내에서 학생의 자유로운 논의를 금하지 않도록 호소했다.
사회∙종교
2019-11-05
급진주의 우려…"요새 사우디보다 니캅 더 많이 쓰는 듯" 이슬람 신자(무슬림) 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가 니캅 등 베일 차림의 관공서 출입을 제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4일 CNN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파흐룰 라지 인도네시아 종교장관은 지난달 30
건기가 장기간 지속된 후 호우가 시작되면서 자카르타 및 인근 도시의 행정 당국과 공무원들이 장마 대비에 힘쓰고 있다. 서부 자바주 보고르 시당국은 발생할 수 있는 홍수 가능성을 예상하여 찔리웅(Ciliwung)강을 정화하도록 지정된 찔리웅 태스크포스를 가동했다. 보고르의 비마 아르야 수기아르또(Bima Arya
2019-11-04
회초리 벌을 받는 무끌리스 '불륜 처벌법' 제정에 관여한 인도네시아 이슬람 학자가 유부녀와 바람을 피우다가 들켜 공개적으로 회초리를 맞는 망신을 당했다. 2일 가디언 등 외신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슬람 학자 무끌리스 빈 무하맛은 지난달 31일 인도네시아 아쩨주 반다아쩨의 공원에
지난 9월 인니 관세청이 공개한 쓰레기 컨테이너 환경단체, 58개 컨테이너 추적 결과 12개만 미국행 인도네시아 정부가 쓰레기가 담긴 컨테이너를 미국으로 반송 조치했으나 일부만 미국으로 가고 나머지는 인도와 한국 등으로 이송됐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1
지난달 31일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총연합(KSPI)이 수도 자카르타에서 시위를 벌였다. 전날인 30일에 이은 항의다. 시위는 자카르타 남부의 가똣 수브로또 거리(Jalan Gatot Soebroto)에 위치한 노동부 앞에서 실시됐다. KSPI 측은 최근 취임한 이다 파우지야(Ida Fauziyah) 노동부 장관에게 내년 주최저임금(UM
2019-11-01
인도네시아담배생산자연합(AMTI·Asosiasi Masyarakat Tembakau Indonesia)이 내년 담배세 인상으로 공장 노동자 수천 명이 해고될 것으로 내다봤다. AMTI측은 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담배세 인상을 시행함에 따라 담배 가격의 상승으로 생산 및 판매량이 줄면서 상반기(1~6월) 공장 노동자 수
말레이시아·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 '보복 테러' 경계 이슬람국가(IS)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사망한 뒤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IS 세력이 확산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물도꼬 인도네시아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현지시간) 대통령궁에서
인도네시아 도로 공단 자사 마르가(PT Jasa Marga)는 26일, 11월 2일부터 자카르타-반뜬 땅으랑 고속도로와 땅으랑-반뜬 메락 고속도로 일부 구간의 통행료를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1종(승용차, 소형 버스, 소형 트럭)은 7.1% 인상한 7,500루피아이지만, 3종(3차축 트럭)~5종(5차축 트럭) 요금
2019-10-31
인도네시아에서 우기를 앞두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수도 자카르타에서는 가정 에어컨(AC) 점검 및 수리 요청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냉장 및 공조 실무자 협회(APITU)의 모하맛 부장은 “최근 자카르타 소비자들의 에어컨 서비스 수요가 30~40% 정도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에서 드론(소형 무인 항공기)의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른 불법 비행의 증가가 문제되고 있다. 공항 부근에서는 드론의 이용이 금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리 등 공항 부근에서 드론의 비행이 끊이지 않는다. 국영 안따라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개인 드론 이용자의 증가와 더불어 무인 항공기를 도입해
2019-10-30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 북부에 건설이 시작된 안쫄-딴중 쁘리옥 구간(제2 항구 도로) 고가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대해 대기 오염과 교통 체증의 악화를 초래한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현지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제2 항구 도로는 이달 4일 착공했다. 총 연장 9.53km 전 구간이 고가로 건설되며, 위요또 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