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 소재 연구기관인 ‘클라이밋 센트럴(Climate Central)’은 2050년까지 인도네시아 연안에 사는 2,300만 명이 해수면 상승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5일자 현지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클라이밋 센트럴은 해수면 상승의 위험을 측정하기 위해 새로 개발된 도구로
사회∙종교
2019-11-11
'11월 10일'은 인도네시아 영웅의 날 '11월 10일' 인도네시아 영웅의 날을 앞두고 조꼬 위도도 대통령이 자국 최초 여기자 등 6명에게 국가 영웅 칭호를 수여했다. 조꼬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대통령궁에서 이들 6명의 후손과 만나 영웅 칭호 수여식을 가졌다
부패 사건을 감시하는 시민 단체 인도네시아 부패감시단(ICW)은 지난달 17일에 시행된 부패방지위원회(KPK) 개정법 ‘2019년 제19호’에 대한 위헌성의 판단을 안으로 헌법재판소에 제기한다. 대학생 190명 등도 이 개정법에 대해 이미 유사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6일자 현지 자카르타포스트가 전했다. &n
소피안 바시르 국영 전력 PLN의 전 사장이 무죄 판결을 받고 기쁨을 드러내고 있다. 인도네시아 중앙 자카르타의 부패법원은 4일 리아우주 '석탄화력발전소(PLTU) 리아우 1' 건설 사업을 둘러싼 비리 사건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국영 전력 PLN의 전 사장 소피안 바시르(Sofyan Basir) 피고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은 5일, 8월 실업률이 5.28%였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월에서 0.06포인트 감소했지만, 취업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실업자 수가 1년 만에 5만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1억 2,651만명으로 작년보다
2019-11-08
인도네시아 정부는 정전 시 국영 전력 PLN(PT PLN)이 고객에게 지불하는 보상 금액을 내년 1월부터 끌어 올린다고 밝혔다. 현재는 서비스 품질 기준과 PLN의 전기 분배 비용에 관한 에너지광물자원부장관령 ‘2017년 제27호’를 기반으로 정전 지속 시간에 관계없이 보조금을 받은 고객은 다음 달 전기료의 20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브까시군(郡)의 노동조합은 3일 내년 최저임금을 월 490만 루피아로 인상할 것을 요구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의 요구에 따르면 인상폭은 전년 대비 18%가 된다고 같은 날짜 국영 안따라통신이 보도했다. 노사정 3자로 구성되는 임금위원회의 멤버이자 인도네시아 금속노조연합(FSPMI) 소속 압
고용허가제로 현재 3만명 한국서 일해…제조업·어업 분야 고용허가제로 한국에서 일하는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이 최대 250만원 정도 월급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도네시아 해외송출보호청(BNP2TKI)의 타탕 부디 우타마 라자크 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4일 열린 하원 대정부
2019-11-07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이 1일 발표한 관광·교통 통계에 따르면 1~9월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외국인 여행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약 1,227만명이었다. 이 가운데 740만명이 비행기를 통해 입국, 314만명이 해로, 173만명이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특별 주정부는 1일 내년 주최저임금(UMP ∙ Upah Minimum Provinsi)을 월 427만 6,350루피아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최저임금에서 약 34만 루피아(8.51 %) 상승해 처음으로 400만 루피아를 넘어섰다. 그러나 노동조합은 이전부터 월 460만 루피아 이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2019-11-06
"깎아 달라, 줄 돈 없다"…올해 상반기까지 3천10억원 미납 인니 개발 분담금 비율 20% 지키되 일부 현물납부 방안 제시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이달 말 조꼬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차세대 전투기(KF-X/IF-X) 개발분담금 재협상에 속도를 내
지와스라야 지급불능…한국인 470여명 420억원 묶여 인도네시아 국영 보험사의 지급불능 사태로 돈이 묶인 한국 교민들이 조꼬 위도도 대통령 방한 시 정상회담 의제로 다뤄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5일 '지와스라야 하나은행 피해자 대표단'에 따르면 작년 10월 국영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