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라웨시 끈다리에서 초중고 학생들 최소 35 명이 급성 약물 중독 증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이 중 초등학생 1 명이 사망했다고 13일 밝혀졌다. 각성제를 집단으로 섭취 한 것으로 보고, 국가 마약위원회 (BNN)가 상세히 조사 하고 있다. BNN 술라웨시
13 일 오전 0시 45 분쯤 싱가포르 시스터즈 섬 남서쪽 1.7 해리 해상에서 도미니카 선적의 수송선이 인도네시아 선적의 유조선과 충돌하여 전복되어 중국인 4 명과 말레이시아 인 1 명의 선원이 실종되었다. 인도네시아 해상 보안청(BAKAMLA)은 싱가포르 당국과 협력하여 14 일까지 국적을 알 수 없
지난 1월 대규모 화재로 소실된 중앙 자카르타 스넨 시장 ( Pasar Senen)의 블록 1, 2 의 철거가 10 일 시작됐다. 시장을 운영 · 관리하는 뻠방운안 자야에 따르면, 자카르타 특별 주 정부가 재건설비로 1169억 루피아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드뽁의 경찰서 마약부는 8월동안 33건의 마약 거래 사건을 공개 했다. 모든 마약 거래의 대부분이 인스턴트 메시징을 거래의 매매 수단으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드뽁 경찰서 장 말비노 에드워드 시또항은 “ 사실, 범인들이 기술을 많이 사용하고 인스턴트
의식불명의 중태에 빠진 생후 4개월 유아가 서부 자카르타 칼리데레스 미트라 끌루아르가 사립병원에서 진찰받은 후 치료비 약 2 천만 루피아를 마련 할 수 없어서 치료를 받지 못해 진료 당일인 3일에 병원에서 사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고 확산되면서 병원 측의 책임을
시티링크 항공은 4일 메단-자카르타 노선 비행기에서 소란을 일으킨 부부 승객을 강제하차 시켰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부부 승객은 여승무원과 실랑이를 벌이고 거칠게 밀치는 등의 소란을 피워 공항 관계자가 비행기에서 부부를 강제 하차시켰으며 이로인해 비행기 출발시간이 1시간이
서부 자바 보고르 슨툴 대저택 - 부지 면적 1200 평방 미터 -전세계 호화 여행, 대저택 소유 성지순례 피해액이 1 조 루피아 규모가 되는 퍼스트 여행사 (FT)의 성지순례 (Umrah )사기 사건이 드러난 후 퍼스트 여행사 사건 용의자 부부의 화려한 생활이 화제가
지난 3일 동부 자와 즘버르 지역 망가르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티크로 가득한 이 밀림에서 산불이 발생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산림청직원, 경찰, 주민들 함께 진화작업을 하고 있으나, 소방차와 장비등이 진입이 어려워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산림감시원 꾸르니아완에 따르면
4 일 오전 11시 반 경 (인도네시아 중부 시간) 발리 남부 짐바란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현장에서 일본인 부부의 시신이 발견됐으며 사망자는 일본인 A씨 (76 세)와 그의 아내 (76 세)로 밝혀졌다. 경찰은 2층에서 혈흔이 발
최근 북부 술라웨시에서 보봉이라 불리는 필리핀 남성이 불법으로 권총 등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주민들로부터 신고를 받은 또모혼 경찰팀은 필리핀 국적의 남성이 2개의 총알이 든 38mm 구경의 리볼버를 불법으로 소지 한 것에 혐의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A매치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축구협회는 2일 인도네시아 패트리어트 경기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피지의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축구팬 한 명이 폭죽에 맞아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인도네시아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이 남성은 별안간 날아든 조명탄 형태의 폭죽을 맞고 쓰러졌다
지난 1일 밤 11시경 부산의 유명 클럽에서 인도네시아 20대 여성이 한국인 남성 종업원에게 심한 폭행 당한 것이 알려져 외국인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에서 유학 중인 인도네시아인 제시카 세티아 씨(21)는 부산 서면구의 한 클럽에서 친구 5명과 함께 입장 순서를 기다리다 신분증을 확인하려는 종업원과 실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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