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가재난청은 산불 예방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꼰딴 작년 12월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국가재난청의 도니 청장은 “대부분 산불은 자연적이 아닌 의도적으로 발생됐다.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선 행동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도니 청장은 이어 &ldq
사회∙종교
2020-01-02
서부 자바주 보고르 행정부에 따르면, 아데 야신(Ade Yasin) 시장은 시민들에게 종이 트럼펫, 불꽃놀이 없이 겸손하게 새해 전야를 축하할 것을 권고하는 회람을 발행했다. 국영 안따라통신에 따르면, 26일 아데 시장이 서명한 이 회람은 행정 공무원, 지역 소유 기업 책임자뿐만 아니라 조직 책임자, 지역 인사 및 일반 대중에게도 전
2019-12-31
자카르타 교통 경찰은 새해 첫날인 1월 1일 차량 진입 규제 방법인 홀짝제가 면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교통 경찰 관계자 파흐리는 “경찰 당국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정책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운전자는 안전을 계속 우선시해야 한다”며 도로에서 항상 주의를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 23일 사회보장기관(BPJS)의 노동재해보장(JKK)과 사망보장(JKM)에 관한 시행령을 개정했다고 발표했다. JKM의 유족 보상금을 총액 2,400만 루피아에서 4,200만 루피아로 거의 2배 가까이 올리는 등 보상의 확충을 도모했다. 이 같은 내용은 정령 ‘2015년 제44
2019-12-30
인도네시아 노동 시장은 올해 최저임금 상승과 노동자의 기술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다. 23일자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제조업이 많이 진출하는 서부 자바주 까라왕에서는 지난해와 올해도 최저임금 인상으로 봉제 기업 21개사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한 봉제 기업 관계자
조꼬위 대통령 재선 성공, 5년 임기 개시 4월 17일 치러진 인도네시아 대선에서 조꼬 위도도(통칭 조꼬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에는 인도네시아 전국 34개 주와 130개 재외투표소에서 1억5천800만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회(KPU)는 유권자의 55.50%가 조꼬위
올해 남부 자카르타에서는 3시간 18분에 한 번 꼴로 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에 비해 1시간 55분 줄어든 수치다. 바스또니 뿌르나마(Bastoni Purnama) 남부 자카르타 경찰서장은 “2019년 남부 자카르타의 범죄가 2018년과 비교해 줄었다”고 말했다. 바스또니 서장은 이 같은
2019-12-27
인도네시아의 인기 있는,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인도21(IndoXXI)’이 2020년 1월 1일부로 서비스를 중단한다. 인도21 측은 “인도네시아의 창조 산업을 지원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웹사이트를 완전히 없애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불법적인 경로를
1962년 12월 25일생…기독교인 산파가 부모에게 이름 제안 인도네시아에서 이름 때문에 매년 성탄절에 주목받는 남성이 있다. 본명이 '슬라맛 하리 나딸(Selamat Hari Natal)'로,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2019-12-26
대동강 맥주 공장 방문한 주평양 인도네시아 대사 평양 대사관 "북한과 새로운 분야에서 협력 기회 모색" 남북한 모두와 수교국인 인도네시아가 북한의 대동강 맥주 수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인도네시아의 주평양 대사관은 지난 20일 공식 트위
BCA은행 등 소유해 형제재산 43조…작년 아시안게임 출전도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발표하는 '인도네시아 부자 50인'에서 11년 연속 1위에 오른 억만장자가 허름한 식당에서 혼자 밥 먹는 사진이 SNS에 퍼져 화제가 됐다. 21일 꼼빠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쓰나미 생존자, 재난 기술자·박물관 가이드 등 근무 26일은 23만명이 사망한 '2004년 인도네시아 아쩨주 9.1 강진' 발생 15주기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재난 중 하나로 꼽히는 '인도양 쓰나미'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당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