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워터스파웃 (Tornado waterspout) (사진=국가재난방지청 트위터) 뿔라우 스리부 해상에 3개의 토네이도가 나타났다. 해상 토네이도의 등장으로 뿔라우 스리부 지역의 주민들이 놀랐다. 23일 오전 9시 15분경 띠둥 섬 주민인 힐만샤는 끌라빠 섬으로 가던중 해
사건∙사고
2017-10-26
경찰서에서 조사받고 있는 남녀 (사진=드띡) 중부 자바 즈빠라에서 남녀가 이슬람 사원 화장실에서 사랑을 나누다 발각됐다. 이들은 이미 5번이나 같은 장소에서 같은 행위를 했다고 주민들에게 진술했다. 드막 미젠 주민인 수긍(47세)과 즈빠라 마용 쁠랑 주민인 수실로와띠(35세)는 24일 즈빠
2017-10-25
안쫄 따만 임삐안 자야 놀이기구인 아룽즈람이 운행도중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타고 있던 5명이 부상을 입었고 안쫄 회사측은 그들의 치료비를 전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홍보부 리까 르스따리는 사망자는 없었으며 가벼운 부상을 입어 딴중 쁘리옥 순떠르에 있는 삿야 느가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모든 치료
2017-10-24
(사진=드띡닷컴) 술라웨시 뜽가라 끈다리의 제1고등학교 교사인 하야리는 자신이 폭행 피해자라며 제자 C 와 그의 학부모를 경찰에 신고했다. 하야리는 끈다리 제1고등학교 교장인 아구스만 하니시와 함께 22일 일요일 끈다리 경찰서에 제자인 C와 학부모 수하루딘을 신고했다.
2017년 10월 19일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이 항공기를 이용해 촬영한 발리 섬 아궁 화산 정상 분화구에서 흰 연기가 새어나오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 화산 전문가 "폭풍전 고요일 수도" 경고 대규모 분화 우려가 제기돼 온 인도네시아 발리 섬 아궁 화산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건수
(사진 : 드띡닷컴) 중부 자카르타 교통관리부는 수디르만 기차역 앞에서 불법대기를 하던 앱기반 오토바이 26대와 기사들을 트럭3대에 실어 강제 이송했다. 19일 2대의 트럭으로 18대의 오토바이를 실어내고 20일 3대의 트럭에 26대의 오토바이를 다 채워 실어냈다고 중부 자카르타 교통 관리
2017-10-23
호주 세븐뉴스 영상 캡처 행인을 치고 달아난 인도네시아 출신 이주민 남성이 법원에서 고향의 관습을 이유로 들며 자기 행동의 정당화를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호주 세븐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출신 이주민 파울루스 로자리는 작년 9월 뉴사우스웨일스 주(州)의 한
지난 주 경찰이 급습한 게이 스파 사장 중 한명인 H를 현재 경찰과 이민국이 협력하여 찾고 있다. H는 사건 당일 해외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홍보부장인 아르고 유워노는 해당 용의자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민국에 서류를 보내 H의 행방을 알아볼 것이며 인터폴과 연계
2017-10-20
노동자들이 파손된 건물 옥상을 치우고 있다. 북부 자카르타 끌라빠가딩(자카르타포스트 ) 17일 오전, LRT 1번 복도 공사에 쓰인 공사 크레인이 끌라빠 가딩에 있는 가게 건물 위로 넘어졌다. 끌라빠가딩 경찰서장인 아리프는, 경전철 공사에 쓰인 크레인이 끌라빠 니아스 길 이슬람 사원 옆에 위
2017-10-19
족자카르타 슬레만 지역에 살던 15살 야니(가명)는 미용사로 일 시켜준다고 해 갔다가 강요에 의해 성매매 피해자가 됐다. 미성년자 야니는 슬레만 믈라띠 마글랑 길에 있는 스리데위아시 마사지 및 스파 점에서 성매매를 강요당했으며 이를 거부하면 미용실 주인에게 혼이 났다고 한다.
인딴 랏나 사리(20세)는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천백만 루삐아에 팔았다. 그녀는 어떻게 구매자를 물색했는가? 인딴은 영유아 전문 인신매매 중개인인 노피따를 SNS 그룹에서 알게 되었다. 지난 8월 인딴은 영유아 전문 인신매매 중개인인 노피따(28세)를 '하늘이 주신 건강한 아기 입양'이라는 페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16일 저녁 저녁 8시 경 남부자카르타 블록엠 스퀘어 5층에서 뛰어내려 사망한 필리핀 여성은 여행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당일 주변 상인들은 희생자가 검정 가방을 들고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목격했으며 이 후 아래층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 사
201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