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중국 등지의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하자, 국내 항공사들에 발리, 북부 술라웨시, 리아우제도주 빈딴 섬 등 3개 지역을 발착하는 국내선 노선에 할인 운임을 설정하도록 요청했다. 지난 7일자 현지 매체 꼰딴에 따르면, 국내 여행을 촉진해 관광지에 타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의도다. &nb
사회∙종교
2020-02-13
"10세 미만 어린이는 사례별로 귀환 고려…자료수집 계속" 인도네시아 정부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IS)에 합류한 뒤 현재 시리아 난민캠프 등에 있는 자국민 600여명을 본국으로 데려오지 않기로 결정했다. 12일 일간 꼼빠스 등에 따르면 마푸드
인도네시아 외무부가 8일 싱가포르에 대한 여행 경보를 '옐로'로 상향하면서 방문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이는 싱가포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인니 외무부는 싱가포르 여행자에 대해 “감염 예방을 위해 컨디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손
2020-02-12
인도네시아 반뜬주 땅으랑-므락(Tangerang-Merak) 고속도로에서 12일부터 새로운 통행 요금이 적용된다. 5종(5차축트럭) 이외의 1종(승용차, 소형버스, 소형트럭)~4종(4차축트럭)을 대상으로 인상한다. 새로운 통행 요금은 지난 4일자로 제정된 공공사업·국민주택부장관령 ‘202
인도네시아 노동부는 해외 이주를 알선하는 기업에 대해 중국 본토로의 알선을 일시적으로 금지하는 안내장을 가까운 시일 내에 공포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는 중국으로의 도항(渡航)을 외무부가 금지한 데 따른 조치라고 8일자 현지 인베스터데일리 등이 전했다. 노동부에서 해외 취업자의 보
인도네시아 해군에 나포된 '에스제이가스 7호' [마린트래픽 홈페이지] 8일 에스제이가스 7호 붙잡혀…DL릴리호·CH벨라호와 비슷한 지점 인도네시아 해군에 한국 선장과 선원을 태운 선박이 영해 침범 혐의로 또다시 나포됐다.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은 정부가 책정을 진행하는 내용이 중복되는 법령을 통합한 ‘옴니버스 법’ 중 ‘일자리 창출’에 관한 법안에 대해 근로자에게 불리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며 12일 대규모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7일자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옴니버스 법 성립을 위해 노조의
2020-02-11
시리아의 난민캠프 "국가안보 우선해야" vs "곤경 빠진 자국민 국가가 도울 의무" 인도네시아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IS)에 합류한 뒤 현재 시리아 난민캠프 등에 있는 자국민 600여명을 본국으로 데려올지 딜레마에 빠졌다
트럭에 실어 도시·마을 돌아다니며 작은 수조서 공연 인도네시아가 '가장 잔인한 돌고래쇼'로 비판받아온 순회 서커스를 10년 만에 금지했다.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는 "돌고래 순회 서커스의 허가가 만료됐고, 더는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며 "순회
2020-02-10
인도네시아 작년 산불로 서울 15.5배 태우고 6조원 상당 손해 조꼬 위도도(통칭 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산불에 대한 영구적인 해결책 마련을 주문했다. 그는 이날 산불 관련 장관·기관장 회의에서 "산불의 99%가 인간에 의해 발생했다고 보고받았다. 경
엄격한 샤리아(이슬람 관습법)가 시행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아쩨주에서 산업 및 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한 마리화나(대마)의 합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일자 현지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마리화나의 합법화를 지지하는 동(同)주 시아 꾸알라 대학(Syiah Kuala University)의 무스리 교수는 &ld
사나나 구스마오 "우린 아무것도 없다"…인도네시아서 독립한 최빈국 최빈국인 동티모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자국민 유학생 17명의 귀국·격리를 도와달라고 인도네시아에 요청했다 거절당한 뒤 뉴질랜드의 도움을 받았다. 6일 동티모르
20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