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부진하다. 자카르타 통계국(BPS DKI)에 따르면, 2019년 11월 단월의 외국인 방문객 수는 18만 4,521명으로 7월을 정점으로 감소가 계속되고 있다. 자카르타 당국 관계자는 지난해 4월부터 정치 불안이 해외에 부정적인 인상을 주었다는 것을 이유로 들고 있으며, 대규모
사회∙종교
2020-02-05
로이터 통신 보도…종교간 대화·화해 기조 이어갈듯 작년 일본·태국 등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올해도 아시아 국가를 순방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교황이 올해 9월 인도네시아와 동티모르, 파푸아뉴기니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바티칸 소식통을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는 정부가 3학기 이상 장기 인턴쉽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참여 기업에 대해 학생들에게 보수를 지급하도록 권장했다. 지난달 28일자 현지 매체 뗌뽀가 보도했다. 교육문화부 고등교육총국에 따르면, 노동부장관령 ‘2016년 제36호’는 인턴 학생은 교통비와 식비, 장학금을 받을 권리를 보유한다고 규
2020-02-03
인도네시아 동부 누사 뜽가라주 플로레스 섬 동부에 있는 끌리무뚜 국립공원(Kelimutu National Park)은 2019년 국가에 30억 8,974만 루피아의 수입을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내건 목표 금액을 7% 웃돌았지만, 관람객 수는 전년보다 감소했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2020-01-31
1998년부터 이어온 야생동물·산림 보호 파트너 협정 종결 인도네시아 정부가 국제환경단체인 세계자연기금(WWF)과 20년 넘은 파트너 협정을 파기했다.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WWF의 인도네시아 정부 비판이 심했다는 이유다. 30일 현지 매체에 따
인도네시아 정부는 수도 자카르타의 시내 고속도로 통행요금을 내달 초 개정한다. 1종(승용차나 버스, 소형 트럭 등)의 새로운 요금은 일률 1만 루피아에서 500루피아 인상되지만 대형 트럭 등 3종 이상 차종의 요금은 인하된다. 일부 현지 언론은 내달 1일부터 새 요금이 적용된다고 전했다. 공공사업·
2020-01-30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특별주는 27일 주영 버스 회사 트랜스포르따시 자카르타(PT Transportasi Jakarta, 이하 트랜스자카르타)의 신임 사장에 도니 앤디(Donny Andy)씨를 등용하는 인사를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아궁 전 사장의 사임에 따라 트랜스자카르타 임시 주주 총회가 지난 23일 도니씨의 사장 취임을 승인한
2020-01-29
라이언 화이트 감독 신작…"김정남, CIA 정보원" 주장도 소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 사건의 내막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올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공개됐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유타주
2020-01-28
인도네시아가 부패 인식 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 이하 CPI)에서 85위를 차지했다. 독일 소재 반부패운동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이하 TI)가 발표한 ‘2019년 국가별 부패인식 지수’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전체 180개국 가운데
인도네시아 경제금융개발연구소(INDEF)는 경제 성장이 완만한 가운데 빈곤율을 개선해 나가려면 종전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언하고 있다. 지난 22일자 현지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INDEF 관계자는 “2019년의 빈곤율은 2014년 대비 1.74포인트 개선됐을뿐 개선폭은 지난 40년 중 가장 작았다&rdquo
인도네시아 경찰청은 22일 오토바이를 대상으로 한 전자교통위반단속(E-TLE) 시험 운용을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언론 꼼빠스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 교통국 파흐리 국장은 “시험 기간은 3일에서 최대 1주일로 잡았다
2020-01-27
인도네시아 정부는 내용이 중복되는 법령을 통합하는 일자리 창출에 관한 ‘옴니버스 법안’에 최저임금의 새로운 산출 지표를 마련한다. 지난 23일자 현지 매체 비즈니스인도네시아가 보도했다. 비즈니스인도네시아가 입수한 옴니버스 법안의 관련 자료에 따르면, 새로운 지표는 ‘적정한 노동을 위해 필요한 기준(K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