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홀짝제가 시행되는 자카르타 시내 수디르만 도로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총연합(KSPI)와 인도네시아고용자협회(Apindo)는 만성적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탄력근무시간제를 도입하려는 자카르타 주정부의 계획에 대해 함께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고 29일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KSPI 회장
정치
2022-10-31
■사회/경제 - 국영통신사인 안따라 통신이 빠사르 바루로 이전. - 5-10년씩 체류 가능한 세컨드홈 비자제도 시작. 회당규정 회람 60일 후에 발효. 20억 루피아 예치 필요. - 세컨드홈 비자의 규정들이 기존 끼따스 소지 외국인들에게 불리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시점. (모든 외국인 Kitas 소지자
사회∙종교
2022-10-29
■ 2024 대선/총선 관련 1) 간자르 대선출마 의지 피력 후폭풍 - 간자르가 과거 주지사 선거 당시 도와준 뿌안에게 마음의 빛이 있어 다른 당 대선후보로 나가지 않을 것이란 뿌안 지지자들의 희망 섞인 전망. - 간자르가 대선출마의지를 보이자 비로소 투쟁민주당 당내에서도 뿌안이 간자르에게 양보해야 한다
자얀 무하마드 (출처=OCJ뉴비스 인스타그램 계정@ocjnewbies) - OCJ 뉴비스 연습생이 된 자얀 무하마드 인도네시아 K-pop 애호가들 사이에서 자얀 무하마드(Zayyan Muhammad)라는 이름이 많이 거론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잘생긴 22세 자얀은 한국의 신인 아
문화∙스포츠
2022-10-28
인도네시아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법무인권부(Kemenkumham) 이민국이 ‘세컨드 홈’ 비자(visa rumah kedua 또는 second home visa) 정책을 25일(화) 공식화했다. 해당 내용은 2022년 10월 25일 발효된 비자 및 세컨드 홈 제한적
2022-10-27
간자르 쁘라노워 중부자바 주지사는 10월 24일(월) 자카르타 소재 투쟁민주당 중앙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대통령후보 출마 준비가 되었다고 한 발언에 대해 소명하기 위해 투쟁민주당 중앙위원회 윤리국 소환에 응했다. (꼼빠스닷컴/KRISTIANTO PURNOMO) 인도네시아 중부자바 주지사이자 투쟁민주당(PDI-P)
2022-10-26
인도네시아 교통 경찰이 유료도로에서 차량 홀짝제를 단속하고 있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리스띠요 시깃 쁘라보워 경찰청장은 교통경찰관들의 교통위반 범칙금 스티커 수기 발부를 전면 금지한 후 현장에서 적발되는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교육 후 방면하라는 방침을 내렸다고 CNN인도네시아가 24일 보도했다. &n
2022-10-25
인도네시아 코로나19 팬데믹 규제가 완화되면서 영화관들이 다시 문을 열었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대다수의 인도네시아인들이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소비하고 있다. 그 소비량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보면 인도네시아 창작 산업이 성공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영화제작자들이나 영화
2022-10-24
■경제/사회 - 몇 개월 전 주민들 시위가 잇달았던 와다스 지역에서 광산개발 관련 토지 보상이 이루어지면서 상당한 보상을 받은 주민들이 하지 순례를 계획하는 등 해피앤딩. - 노동부 장관 이다 파우지아가 여성들이 디지털에 눈을 떠야 한다고 강변. - 지자체가 해당 지역 학교들 교복 규정을 결정하도록 하
2022-10-22
■2024 대선/총선 - 아니스가 밝힌 부통령 후보로서의 세 가지 자격에 대해 민주당은 AHY가 딱 들어맞는 적격이라고 주장. -국가를 위해서라면 대선 출마 못할 것 없다는 입장을 처음 밝힌 간자르. -간자르가 출마 의지를 보이자 하스또 PDIP 사무국장이 의외로 비난하지 않지만 애써 그 의미를 축소하
피해자 시신을 옮기는 살인자의 모습이 CCTV에 찍혔다(출처= 인스타그램@jakjour810) 지난 17일, 서부자바 브까시 깔리말랑의 주민들은 브짝 까유 유료도로 바로 아래에서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젊은 여성의 시신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다음 날인 10월 18일 경찰이 범인을 검거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
사건∙사고
2022-10-21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드띡닷컴)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Perpusnas)이 ISBN 발급업무와 관련해 ISBN을 신청한 도서들의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고 발급여부를 선별적으로 결정하는 새로운 규칙을 내놓았다. 새 규칙의 주된 목적은 ISBN 발급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는 것이지만 표절 작품의 경우 출판사들의 서로 자
20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