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사회 -가루다 항공이 부채 문제로 애를 먹는 가운데 등장한 RUS, Pelita Air 등 속속 등장하는 신생 항공사들의 미래와 인지도 문제(3.2 자카르타포스트) -8킬로 거리의 학교에 지각하지 않기 위해 말 타고 등교하는 NTT 고등학생 이야기. NTT 주지사는 아침 5시부터 학교수업 시작해야 한다고 주
사회∙종교
2023-03-11
■ 2024 대선/총선 관련 - 내년 2월 총선을 예정대로 치르겠다는 말을 정부 여당이 다시 꺼냄. 예정대로 안될 가능성도 있다는 말씀? (3.3 자카르타포스트) - 총선 참여가 거부된 한 정당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 자카르타 중부지법은 선거관리위원회가 2년 이상 총선을 연기해야 한다고 3월 2일(목) 판결
정치
소셜 미디어 계정(tiktok@firmas89official,@mang_uprit_mangprang79) 동영상 캡처 서부 자바 반둥 란짜 우빠스 깜뿡까이에서 트레일 오토바이 경주 행사 'Ranca Upas Camping Adventure Explore 2023'이 열렸다. 소셜 미디어 계정(t
2023-03-10
인도네시아 재무부 (사진=재무부 홈페이지) 전 국세청 총무부장 라파엘 알룬뜨리삼보도와 전 족자 세관장 에꼬 다르만또가 재산형성 과정이 불투명한 재산을 어마어마하게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직후, 마흐푸드MD 정치사법치안조정장관이 재무부에서 300조 루피아(약 25조2,100억 원)에 달하는 수상한 거래 내역을 발견했다고 8일(수) 가자마다
사건∙사고
신천지가 지난해 11월 대구 스타디움에서 10만명 수료식을 진행했다. (사진 = 신천지측 홍보물 캡쳐/노컷뉴스) *이 내용은 인도네시아인들이 보고 경험한 한국 사이비 종교 ‘신천지’에 대해 6일자 자카르타포스트가 게재한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1부에 이어서)
2023-03-09
아들 폭행 사건 여파로 거대한 재산 규모가 드러난 세무공무원 라파엘 알룬 뜨리삼보도(가운데)가 3월 1일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조사를 받고 부패척결위원회 건물을 떠나면서 기자들에게 휩싸였다. (사진=꼼빠스닷컴/Kristianto Purnomo) 인도네시아 금융거래보고분석센터(이하 PPATK) 수장 이
신천지가 지난해 11월 대구 스타디움에서 10만명 수료식을 진행했다. (사진 = 신천지측 홍보물 캡쳐/노컷뉴스) -신천지 사람들이 성경공부 교실 참석을 종용하며 접근 *이 내용은 인도네시아인들이 보고 경험한 한국 사이비 종교 ‘신천지’에 대해 6일자 자카르타포스트가 게재한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2023-03-08
아들 폭행 사건 여파로 거대한 재산 규모가 드러난 세무공무원 라파엘 알룬 뜨리삼보도(가운데)가 3월 1일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조사를 받고 부패척결위원회 건물을 떠나면서 기자들에게 휩싸였다. (사진=꼼빠스닷컴/Kristianto Purnomo) 부정부패 감시단체인 인도네시아 코럽션 워치(Indonesia Corrupti
2023-03-07
■경제/사회 - 자카르타 국제경기장(JIS) 부지에 살다가 쫓겨난 깜뿡 바얌 마을 사람들 상당수가 경기장 인근지역에 텐트를 치고 사는 중. 자카르타 주정부가 대체 주택으로 제공한 서민 아파트의 월 75만 루피아의 월세가 이들에겐 감당할 수 없는 큰 부담이기 때문. (2월 24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가 2030년까
2023-03-04
■ 2024 대선/총선 관련 - 아니스를 추대한 변화연대와의 제휴가능성을 일축한 투쟁민주당 하스또 사무국장에 대해 민주당은 오만하기 그지없다고 비난. (2월 25일, CNN인도네시아) - 조코위가 간자르를 지지한다 해도 지지자들이 그를 따라 간자르를 찍을 것인가를 SMRC가 조사한 바 쁘라보워 40.6%,
자카르타 소방서 인스타그램 계정(@humasjakfire) 캡처 지난 2월 25일 동부 자카르타 찌라짜스 지역에서 한 아이의 발에 샌달이 들러붙어 떨어지지 않아 소방관이 출동한 일이 있었다. 아이는 같이 놀던 친구가 장난으로 본드를 아이 샌달에 묻혀놓은 것을 모르고 신었다가 발바닥에 샌달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아 몇 시간
2023-03-03
발리 꾸따 지역의 외국인 관광객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쪼꼬르다 오까 수까와띠 (Tjokorda Oka Sukawati) 발리 부지사는 외국 여행사들과 발리의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자신들이 보내거나 안내하는 외국인 숫자에 따라 따로 커미션을 챙기던 이른바 ‘머릿수 거래’가 관광객들을 속이는 사기행위라고 규정했다. 1일 C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