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사회/종교/교육 - 2025년 첫 두 달 동안 국가 수입은 국가 수입이 316조 9천억 루피아(약 27조7천억 원)로 작년 동기보다 21% 감소했으며, 새로운 세금 제도인 Coretax가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채 성급하게 풀 스케일 시행을 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재무부는 그 원인을 상품 가격 하
■정부/정치/외교 - 공무원 시험 합격해 올해 3월 일을 시작하기로 한 신임 공무원들의 임용이 10월로 늦어진다는 발표에 따라 갑자기 6개월 이상 실업자가 된 이들의 생계 문제. 시위가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 (3월 14일, 자카르타포스트) - 정부혁신관료개혁부(Menpan-RB) 장관 리니 위디안띠니는 각 부처
자카르타 시내 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2025년 4월부터 경찰이 교통위반 차량과 오토바이를 현장에서 압류할 것이란 소문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과 의견이 분분하다. 한 X플랫폼 사용자가 ‘부패범들 재산도 뺏고 서민들이 뼈가 부러져라 일해 간신히 장만한 유일한 생계수단도 뺏는
공무원 경찰대(Satpol PP) 단속 다음날인 3월 11일(화) 서부 자카르타 강로얄의 모습(사진=꼼빠스닷컴/RAMA PARAMAHAMSA) 서부 자카르타 땀보라 지역 쁘꼬잔 마을의 강로얄(Gang Royal)에서 성행하고 있는 매춘 행위는 공무원경찰대(Satpol PP)가 그간 여러
인도네시아 군경이 합동으로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취임식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과거 권위주의 시대로의 회귀를 두려워하는 대중의 우려와 비판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들은 군사법 개정안 처리를 서두르며 민주주의의 위험선을 넘으려 하고 있다. 18일 자카르타
신임 국립영화제작소(PFN) 사장 이판 세븐틴 (사진=꼼빠스닷컴/ADHYASTA DIRGANTARA) 이판 세븐틴(Ifan Seventeen)이라는 가수 시절 활동명으로 더 잘 알려진 연예인 출신 정치인 리피안 파자르샤(Riefian Fajarsyah)가 국영기업인 국립영화제작소(PT Produksi Film Negar
2025년 1월 22일, 반뜬주 땅그랑군 딴중빠시르 지역에서 해군 병사들이 불법 바다울타리를 철거하던 모습 (사진=안따라/Muhammad Iqbal) 최근 반뜬주 땅그랑 해역에 길게 늘어선 대나무 장벽을 둘러싼 논란은 해안지역 토지권 발급 규정들이 서로 충돌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고 그런 문제가 전국적으로 해안지역 토
중부자카르타 빈민 지역(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사회부 사이풀라 유숩 장관은 올해 말까지 최저소득 계층의 가정, 즉 빈민층 학생 등지역사회 소외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민학교 (Sekolah Rakyat)’ 수십 개를 개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13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가수 아그네즈 모가 수쁘랏만 안디 아그따스 법무장관을 만났다(사진=아그네즈 모 인스타그램@agnezmo 영상 캡처) 최근 유명 가수와 작곡가 사이에 저작권 문제에 대한 법적 분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인도네시아 대중음악가 29명이 저작권법의 5개 조항, 특히 공연권에 대한 로열티 지급 메커니즘
■ 경제/사회/종교/교육 - 2025년 르바란 연휴 동안 인도네시아 전체 인구의 52%, 즉 1억 4,648만 명이 귀성하는데 중부자바로 이동하는 인구가 이중 25%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 그만큼 중부자바 사람들이 전국에 나가 일하고 있음을 시사 (3월 7일, 꼼빠스닷컴) - PT 프리포트 인도네시아(
■정부/ 정치/ 외교 - 인도네시아 연대당 소속 인사 다수가 인도네시아 임업 및 기타 토지 이용(FOLU) 넷싱크(Net Sink) 2030의 운영 관리 사무소(OMO)에 배치되어 최고 5천만 루피아(약 440만 원)에 달하는 명예유지비를 매월 받게 됨. 문제는 이를 진행시킨 산림부 장관이 PSI 사무총장이라는 점.
2024년 8월 22일 자카르타 국회 건물 앞에서 수천 명이 조코위 차남 위한 선거법 개정을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최근 쁘라보워 수비안또 행정부에 족벌주의와 파벌주의가 창궐하면서 국정 신뢰도에 악영향으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12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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