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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르바란 앞두고 교민들, 노상음식 조심 유의해야 사회∙종교 최고관리자 2014-07-0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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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의약품 식품 감독청 (BPOM)은 2 일, 중앙 자카르타의 기념비 (모나스) 근처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이동식 포장 마차 (까끼리마)의 식음료에서 인체에 유해한 감미료와 착색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위험판정을 받은 식음료 중에는 끄루뿍, 두부, 주스, 면류 등이 포함돼 있었다.
 
이러한 종류의 식음료는 지난 6월 모나스에서 열린 쁘깐 락얏 자카르타(PRJ)의 방문객들에게 판매된 적이 있어 BPOM 발표 이 후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현재 BPOM은 계속해서 안전한 음식과 위험 음식을 구분하는 방법 등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이는 비단 모나스 근처의 포장마차에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다. 르바란을 앞두고 우후죽순으로 늘어난 많은 포장마차들의 음식도 비슷한 상황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교민들은 특히 르바란 기간 중에 포장마차에서 음식을 사먹지 말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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