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누사 뜽가라의 4개 지역이 기상 가뭄 적색 코드로 비상이 걸렸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태는 지난 24일 BMKG 기후학 관계자가 발송한 기상 가뭄에 대한 조기 경보로부터 확인되었다. 통지 대상 지역은 동부 누사 뜽가라 꾸빵시, 벨루 리젠시, 띠모르 뜽아 슬라딴 리젠시, 돔뿌
사회∙종교
2020-07-2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의 소비자가 지출에 보다 소극적인 자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조사 회사 3개사의 조사에서 밝혀졌다. 지출은 식료품 구입 등으로 한정하고, 외식과 엔터테인먼트를 자제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각종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정부가 코로나19 감염 안전권(그린존) 지역에 한해 등교 및 개학을 허용할 방침이다. 현지 언론 리뿌딴6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학교와 고등학교부터 시작하여 초등학교·유치원 단계로 등교와 개학을 허용할 계획이다. 하지만 학급당 학생 수를 정원의 50% 이하로 제한한다. 또한 교사들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P
2020-07-28
인도네시아 반뜬 주정부는 25일, 자카르타 수도권과 겹치는 주 내 3개 지역(땅으랑시·군, 남부 땅으랑시)에서 실시 중인 '대규모 사회적 제약'(PSBB)의 재연장을 결정했다. 당초 예정은 26일까지였다. 현지 각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재연장 기간은 8월 8일까지다. 와히딘 할림(W
인도네시아 루훗 해양투자조정부는 22일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관광업 회복을 위해 국내 여행자 수를 단계적으로 코로나19 이전의 70% 수준까지 되돌리는 것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꼰딴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루훗 장관은 “관광산업과 창조산업에 종사하는 18만명이 해고되거나 자택대기하고 있다. 또한 2,000개의 호
2020-07-27
기나 갈리야 / 2020년 7월 25일 자카르타포스트 나디엠 마카림 교육문화부장관은 최근 교사훈련비용지원 프로그램에 민간기업을 개입시킨 문제로 여러 단체들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다. 동원조직프로그램(POP)는 교사들의 역량개선을 목표로 하는 교육문화부의 학습자유기조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단체들을 참여시켰다.
2020-07-26
2020년까지 60억원 지원해 개선작업 중…마스크 등 방역물품도 전달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개선작업을 지원하는 인도네시아판 '국민신문고'에 최근 석 달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민원 2만3천여건이 접수됐다. 24일 코이카 인도네시아 사무
인도네시아 정부는 그동안 보건부 질병관리예방국 아흐마드 유리얀토 국장이 해오던 코로나 상황 일일 브리핑을 7월 21일부터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다. 코로나가 잡히긴커녕 일일 신규확진자가 2천 명 선을 위협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동안 줄곧 해오던 일일 브리핑을 중단하는 이유는 매우 석연치 않다. &nb
2020-07-24
인도네시아 리아우주 빈딴섬은 관광객을 다시 받을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안따라뉴스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아쁘리 수자디 빈딴섬 군수는 “빈딴섬 모든 출입국소를 철저하게 소독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매일 보건 프로토콜 준수하며 보건소 직원들 포함해 공무원들의 체온 등 건강체크도 하고 있다”라고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는 2024년까지 5,00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리터러시(지식·판단력)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정보통신부 어플리케이션국의 세무엘 국장은 “공무원과 민간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양 프로그램 3개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
인도네시아인 대다수는 대규모 사회적 제약(PSBB)이 더 이상 시행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여론조사 기관인 뽈리띡 인도네시아(Politik Indonesia)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경제 재개를 위해 점진적인 조치를 취함에 따라, 대
2020-07-23
동부 누사 뜽가라 서부 망가라이 리젠시 당국은 라부안 바조에서 운항 중인 3천600여 척의 무허가 관광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서부 망가라이 관광청의 아구스띠누스 대표는 “불법 관광선은 대부분 전통 스쿠너(돛대가 두 개인 범선)로, 현지 행정부에 세금을 내지 않고 관광지에서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