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해군은 지난달 31일, 리아우주 나투나 해역에서 허가 없이 어업하던 어선을 나포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부 깔리만딴 뽄띠아낙의 뽈리떼끄닉(Politeknik Negeri Pontianak)이 보유한 이 어선에서는 상어 약 1톤이 발견됐으며, 학생 4명을 포함한 14명이 승선하고 있었다.
사건∙사고
2018-08-03
2018년 7월 25일 인도네시아 환경삼림부 관계자들이 서(西) 깔리만딴 주 삼바스 리젠시(군·郡)에서 밀매되던 바다거북 알을 압수해 살펴보고 있다.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을 보호한다던 인도네시아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알을 빼돌려 팔다 관련 당국에 덜미를 잡혔다. 2일 자카르타
자카르타 주정부가 아시안게임을 위해 폐쇄되었던 톨의 일부를 오픈하기로 결정했다. 현지 언론은 자카르타 주정부와 교통당국이 아시안게임 기간동안 선수들의 이동시간을 줄이기 위해 통행을 제한했던 조치를 완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자카르타 주정부는 1일 자카르타내에 있는 19개 톨의 진입을 막은 바 있다.
서부 자바주 경찰은 결혼 계획에 의해 중국으로 보내진 18명의 인도네시아 여성들의 인신 매매 배후로 의심되는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들은 주로 서부 자바주 출신의 16~28세 사이의 여성들에게 중국인과 결혼할 수 있다며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당국은 북부 자카르타의 아파트에서 탈출한 여성으로부터
2018-08-02
현직 마약 단속반 경찰이 마약을 운반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반뜬주 땅으랑에 위치한 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의 항공 보안 요원은 서부 깔리만딴주의 마약 단속반 경찰 ‘H’를 마약 소지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탈메스암페타민을 운반한 혐의로 체포된 이 경찰은, 오는 4일 술
7월 30일 인도네시아 롬복 섬의 최고봉인 린자니 화산에서 지진과 산사태로 발이 묶였던 등산객들이 하산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유명 휴양지인 롬복 섬에서 지진과 산사태로 산중에 발이 묶였던 등산객들이 대부분 구조되거나 하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트리뷴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
2018-08-01
"한국인 등산객 5명은 전날 하산…연락두절 신고 없어" 현지 재난당국 "사망자는 최소 14명, 부상자는 162명" 인도네시아의 유명 휴양지인 롬복 섬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외국인 등산객 수백 명이 산중에 발이 묶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8-07-31
29일 오전 인도네시아의 휴양지인 롬복 섬 북동쪽 린자니 화산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6.4의 강진으로 파괴된 주택 29일(현지시간) 오전 6시 47분께 인도네시아의 휴양지인 롬복 섬 북동쪽 린자니 화산 인근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마따람
2018-07-30
지난 5월 초, 인도네시아 바땀에서 얼굴이 2개인 아이가 태어났다. 샴쌍둥이와는 다른 아이다. 하나의 몸에 2개의 팔, 2개의 다리에 하나의 머리를 가졌지만, 얼굴만 2개인 아이다. ‘인사이드 에디션’에 따르면, 각 얼굴은 독립적인 눈, 코, 입과 뇌를 따로 갖고 있다. ‘METRO’의 보도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 스마랑에 위치한 아마드 야니 국제공항에서 지난 24일 태국인 여성이 마약 밀반입 혐의로 체포됐다. 국립마약국(BNN)에 따르면, 체포된 용의자는 태국 중부 나콘빠톰주 출신 여성인 위라이완(22). 공항 세관원이 그녀로부터 ‘샤부샤부(shabu-shabu)’로 불리는
인도계 미국인 여성이 발리 해변에서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1일 오후 5시께 발리 스미냑 해변에서 수영을 하던 세계 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여성이 파도에 휩쓸렸다. 자카르타 포스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는 싱가포르에 거주하던 아칸샤 판데(Aakansha Pande, 37)씨. 스미냑의 더블 식스
2018-07-27
지난 21일 남부 수마트라 빨렘방시에 위치한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 후 관객이 객석을 파괴한 사건과 관련, 동 경찰은 24일까지 16, 17세의 두 용의자를 기물 파손 혐의로 추가 구속했다고 전했다. 국영 안따라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으로 지금까지 구속된 용의자는 총 6명이 됐다. 파손된 객석이 373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