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이슈/사회·문화·사건사고] 2025년 11월 마지막 주 > 정치∙사회

■ 경제/사회/종교/교육 

- 재무부 세무총국은 공무원, 군, 경찰 소속 공무원들에게  2025년 12월 31일까지 Coretax 에 등록할 것을 촉구함 (11월 21일, CNN인도네시아)

 

- 자카르타 중부 빠사르 바루의 중고품 상인들은 수입 중고품 유통을 국산품으로 대체하려는 정부의 계획이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 (11월 21일, 꼼빠스닷컴)

 

- 정부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와 국경 간 데이터 센터 개발을 위한 협정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경제조정부 장관이 밝힘 (11월 21일, 자카르타포스트)

 

- 노동부는 새로운 ‘라뽀르 므나끄르(Lapor Menaker)’ 민원 플랫폼을 통해 접수된 신고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 관련 중대한 위반 사항이 지적되어 총 수십억 루피아에 달하는 벌금이 부과되었다고 밝힘. 지난 4개월 동안 외국인 근로자 고용 관련 위반 사항 18건이 접수되었으며, 총 벌금액은 70억 루피아(약 6억2,000억 원) 넘음 (11월 21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는 소아마비 2형이 공식적으로 종식 중에 있고, 이는 오랜 기간 어린이에게 약 6,000만 회의 추가 소아마비 특별한 접종을 한 결과 (11월 21일, 안따라뉴스)

 

-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자카르타 15세 이상 주민의 우울증 유병률이 1.5%. 이는 전국 평균 1.4%보다 높은 수치. (11월 22일, 드띡닷컴)

 

- 외국인 투자자들은 쁘라보워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국영기업이 국부펀드인 다난따라(Danantara)를 통해 더 큰 역할을 맡는 투자 정책이 신규 자본을 유치할 수 있을지 예의주시하는 중. (11월 21일, 자카르타포스트)

 

- 국회 제2위원회는 계약직 공무원(PPPK)의 지위를 공무원(PNS)으로 변경할 계획. 이 논의는 2023년 제정된 ASN 관련 법률 제20호 개정과 함께 시작됨, PNS는 은퇴연령이 행정 공무원 58세, 고위 공무원 60세가 보장되나 PPPK 복무 기간은 일반적으로 최소 1년이며, 필요 및 성과 평가에 따라 연장될 수 있음. 고용 불안정한 상황 (11월 21일, CNN인도네시아)

- 나들라뚤 울라마(Nahdlatul Ulama)는 지난 8월 가자 전쟁 당시 이스라엘을 지지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 학자를 내부 행사에 초대한 혐의로 야야 초릴 스따쿠프 NU 의장에게 사임을 요구 (11월 23일, 자카르타포스트)

 

- 야야 초릴 구스따프 NU 회장은 퇴진 촉구에 사임 거부 (11월 23일, 안따라뉴스)

 

- 통신디지털부(Kemenkomdigi)는 온라인 도박 사이트(judol)를 근절 차원에서 미국Cloudflare 서버 접속을 차단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으나 ITSEC 아시아의 사이버보안 전문가인 아피프 히다야뚤라는 문제의 근원이 인터넷 인프라 제공업체가 아니라 온라인 도박 사이트에 있으니 서버 단속은 잘못된 방향이라고 지적. (11월 21일, 꼼빠스닷컴)

 

- 사망사고, 폭탄테러 등을 유발하는 학폭 사건들 심각성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우려 (11월 22일, 꼼빠스닷컴)

 

- 줄끼플리 하산 장관은 11월 23일(일) 중부 자카르타 사리나에서 와휴 삭띠 뜨렝고노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국가 어류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하여 인도네시아 정부가 2026년까지 단백질 자급자족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인도네시아엔 생선의 날(Hari Ikan Nasional)도 있다. (11월 23일, CNN인도네시아)

 

- 은행 대출 관련 실망스러운 데이터는 재무부가 9월 초 경제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한 200조 루피아(약 17조6,000억 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의 효과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경제학자들은 신용 수요 부족을 지적 (11월 23일, 자카르타포스트)

 

- 정부는 비용 절감과 치료 시간 단축을 목표로 국민건강보험(JKN) 프로그램에 새로운 병원 의뢰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1차 의료기관(보건소) 간의 질적 격차 해소에 성공이 달려 있다는 지적. 정부는 24개 진료과에 걸쳐 병원을 평가하는 새로운 등급 시스템을 도입하여 각 진료과를 의료 인력, 인프라, 장비의 질과 가용성을 기준으로 4단계로 분류하고 보건소가 1차 진료를 통해 특정 환자의 진료 병원을 밑에서 차근차근 올라가는 게 아니라 단번에 최적의 병원을 지정하는 방식 도입 (11월 25일, 자카르타포스트)

 

- 통신디지털부는 2025년 광대역 무선 접속 서비스를 위한 1.4GHz 무선 주파수 대역 사용자 선정팀을 통해 PT Telemedia Komunikasi Pratama와 PT Eka Mas Republik을 주파수 경매의 두 승자로 공식 발표. 공모가는 3천-4천억 루피아 (11월 25일, 안따라뉴스)

 

- 종교부 청사에서 열린 종교 간 행사에서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단체인 나들라뚤 울라마(Nahdlatul Ulama) 소속 나사루딘 우마르 종교부 장관은 종교부가 수십 년 역사상 처음으로 올해 자체적인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 (11월 25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협회(APJII)에 따르면 2025년에 인터넷 연결은 인구의 80.66%에 도달했고,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은 스마트폰 소유율이 2024년에 68.65%에 달함 (11월 25일, 자카르타포스트)

 

- 최근 몇 년 동안 정부는 중고 의류의 불법 수입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고 이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포함하여 오프라인 및 온라인 판매 채널을 모두 규제대상에 포함됨. 통계청(BPS)은 올해 첫 8개월 동안 중국에서의 의류 수입(HS 코드 61~63)을 2억 5,160만 달러로 기록. 그러나  중국 당국은 인도네시아로의 의류 수출을 6억 800만 달러로 기록. 즉 차액인 3억 5,640만 달러 상당의 의류 수입이 인도네시아 당국에 포착되지 않은 채 수입되었다는 뜻 (11월 25일, 자카르타포스트)

 

- 사회부(Kemensos)는 1,200만 가구의 수혜자(KPM)에 대한 현장 점검 또는 지상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 중 190만 명은 사회복지 지원 수급 자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 (11월 25일, 꼼빠스닷컴)

 

- 새로운 최저임금 산정 공식 발표가 장기 지연되면서 고용주들이 불안을 느끼고 있으며, 내년 예산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음. 기업들이 회계 마감과 자본 지출 계획에 박차를 가하는 시기에 이러한 지연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막판의 변경은 제조업 경쟁력을 더욱 약화시킬 수 있음 (11월 26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 카카오 농장의 상당수는 생산량 증대를 위해 재식재가 필요하지만, 종자 부족으로 인해 오래되고 생산성이 낮은 나무를 교체하려는 노력이 위태로움. 현재 전국 5,000헥타르를 재식재할 수 있는 종자만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 실제 재생 면적은 1,200헥타르에 그칠 것으로 전망 (11월 26일, 자카르타포스트)

 

- 노동부는 2기 선발이 완료된 후 곧 시작될 3기 배치를 통해 대학 졸업자를 위한 국가 인턴십 프로그램에 총 10만 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 (11월 26일, 안따라뉴스)

 

- 인도네시아 하지 및 움라 여행 협회(AMPHURI)는 메카에서 인도네시아 순례객을 위한 80헥타르 규모의 부동산 개발 계획을 환영. 이 개발은 숙박 외에도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자금 및 입지에 대한 불확실성과 규제 공백이 하지 빌리지의 존립 가능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 (11월 26일, 자카르타포스트)

 

- 세계 최대 야생동물 거래 기구는 목요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회담에서 비밀 투표를 통해 새로운 뱀장어 보호안을 부결.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은 세계에서 가장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을 보호하고 3만 6천 종의 거래를 규제하는 50년 협약. 과학자들은 뱀장어 개체 수가 전 세계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주로 수로 오염, 습지 파괴, 수력 발전 댐, 어업 등 인간 활동과 관련된 요인 때문이라고 분석 (11월 27일, 자카르타포스트)

 

- 국가연구혁신국(BRIN)의 아리프 사뜨리아 국장은 파푸아 비악 에 우주항을 건설하는 계획을 국가전략프로젝트(PSN)로 추진할 것을 제안. 우주항이 생기면 인도네시아는 더 이상 위성 발사를 위해 다른 나라에 의존할 필요가 없게 된다는 것. (11월 27일, 안따라뉴스)

 

■사건/사고

- 발리 짱구 지역 하루밤 15만 루피아(약 1만3,000원)의 저렴한 숙박 시설(호스텔)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심한 구토와 오한을 겪고 사망. 빈대 살충제에 노출된 음식을 먹고 20명이 식중독에 걸려 10명이 중태, 그중 한 명이 사망한 것. 식중독 사건은 9월 2일 벌어진 것인데 뒤늦게 알려졌고 당국에서는 조사결과 내놓지 않음 (11월 21일, 꼼빠스닷컴)

 

- 올해 1월에서 11월 사이에 20세 미만의 피해자가 관련된 50건의 납치 유괴 사건을 기록. 2022년 28건에서 크게 증가. 여성권익아동보호부 장관은 최근 아동 납치의 급증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감독 부족, 소셜 미디어를 오용하여 아동 활동을 감시하는 것, 미성년자를 점점 더 취약하게 만드는 다른 요인들을 언급. 정부가 지역 사회 아동을 책임지는 통합적이고 지역사회 기반의 아동 보호 단체를 구성 필요성 대두 (11월 21일, 자카르타포스트)

 

- 11월 7일 자카르타 SMAN 72 폭발 사고에 사용된 폭발물은 범인이 온라인에서 구매한 것으로 밝혀짐 (11월 21일, 꼼빠스닷컴)

 

- 동자바 방깔란군 소짜 지구 빠르세 마을의 C형 광산에서 학생 6명이 익사한 사건.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려던 다른 친구들까지 모두 익사함. 광산 구덩이가 호수를 이룬 곳은 매우 깊기 때문 (11월 21일, 꼼빠스닷컴)

 

-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의 두 지역(찔라짭, 반자르느가라)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구조 활동이 계속되면서 30명으로 늘어남 (11월 21일, 자카르타포스트)

 

- 북수마트라 경찰청 범죄수사국은 골까르당 소속 지방의회(DPRD) 의원인 메가와띠 제부아를 윙스 에어(Wings Air) 승무원 폭행 사건의 용의자로 입건 (11월 22일, 자카르타포스트)

- GA28 항공기(이전 명칭: 세스나)가 까라왕 논 한가운데에 비상 착륙. 항공기에 탑승했던 승무원 5명은 심각한 부상 없이 생존. (11월 22일, 드띡닷컴)

 

- 자카르타 남부 쁘상그라한 출신의 소년 알바로 키아노 누그로호가 8개월간 실종됐다가 마침내 백골로 발견됨. 알바로의 의붓아버지 AI가 알바로의 실종과 죽음에 연루됨. (11월 24일, 꼼빠스닷컴)

 

- 자카르타 남부 경찰서장은 알바로의 납치 및 살인 사건의 용의자인 계부가 구금 중 사망했다고 확인. 사망 원인은 밝히지 않음 (11월 24일, CNN인도네시아)

 

- 경찰에 잡힌 알바로 납치살인범인 계부가 구금실이 아닌 상담실에서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한 경찰.(11월 24일, 꼼빠스닷컴)

 

- 알바로의 계부가 경찰서에서 사망한 사건에 대해 끄라맛자띠 경찰병원이 폭력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힘. (11월 25일, 안따라뉴스)

 

- 자카르타 아동보호 및 인구관리기관(PPAPP)은 2025년 1월부터 11월 중순까지 해당 지역에서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폭력 사건 1,917건을 기록. 가장 흔한 피해 사례는 아동 성폭력으로 전체의 21.9%인 588건.  여성은 가정폭력으로 15.4%인 412건. 심리적 폭력으로 11.9%인 318건을, 신체적 폭력으로 10.3%인 276건 (11월 24일, 안따라뉴스)

 

- 11월 24일 월요일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 찌안주르의  한 인형 공장 직원들 수십 명이 집단 빙의상태를 경험하며 직원들이 공황 상태에 빠져 건물 밖으로 대피. 집단 빙의는 늘 이렇게 오전 일찍 벌어짐 (11월 25일, CNN인도네시아)

 

- NG(30)라는 이니셜을 가진 한 여성이 새벽 , 서자바주 데뽁에서 수까르노 하따 공항으로 가려다가  온라인 택시 기사에게  강간당한 후 데뽁의 한 골목길에 버려진 사건 (11월 25일, 드띡닷컴)

 

- 친구를 폭행해 혼수상태로 만들고 세무공무원이던 아버지의 부정부패가 드러나는 계기를 만든 금수저 양아치 마리오 댄디가 2023년 2월 폭행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12년형 및 250억 루피아(약 22억 원) 배상을 명령받음. 공범 두 명은 각각 3년6월, 5년을 받음. 최근 음란 폭행행위로 추가 기소되어 별도로 징역 6년과 10억 루피아(약 8,800만 원) 벌금을 선고받음. (11월 24일, 드띡닷컴)

 

- 뜨망궁 출신의 이주 노동자 세니는 죽은 것으로 여겨졌지만, 실제로는 말레이시아에서 20년 동안 착취당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됨. 현재 현지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보호 중 (11월 26일, 꼼빠스닷컴)

 

- PT 끄레따 꼬뮤터르 인도네시아(KCI)는 텀블러를 분실했다는 승객의 신고로 KRL 직원이 해고되었다는 보도를 부인. 두고 내린 가방을 찾았지만 같이 있었던 텀블러가 사라졌고 이를 역사 측에서 새로 사주겠다고 했지만 이를 거절하고 SNS에 해당 내용을 악의적으로 올려 벌어진 사태. 진상은 어디나 있음. (11월 25일, CNN인도네시아)

 

- 남술라웨시 주 고와군에 사는 7세 소년이 집 앞에서 휴대전화로 놀던 중 누군가가 쏜 총에 맞음. 피해자 RF는 두부 외상을 입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귀가. 공기총으로 추정 (11월 27일, 꼼빠스닷컴)

 

■문화/관광/연예/환경/스포츠

- 레자 라하디안의 감독 데뷔작 <빵꾸>가 FFI 2025에서 작품상 수상 (11월 20일, CNN인도네시아)

 

- 하눙 브라만띠오 감독의 영화 <구멍: 비극 309일 전(Bolong: 309 Hari Sebelum Tragedi)>은 인도네시아에서 상영되기 전에 2026년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 (11월 21일, 꼼빠스닷컴)

 

- 14세 소녀 힐러리 에이미 스리자야가 쓰고, 번역하고, 그림을 그린 이중 언어 어린이 동화책 『만두와 꿈(Dumplings and Dreams)』 (11월 21일, 자카르타포스트)

 

- 11월 22일(토)부터 븡꿀루주 르장 르봉군 슬라맛 수디아르조 마을 인근에서 두 개의 Rafflesia Arnoldii 꽃이 완벽하게 동시에 개화. (11월 23일, 안따라뉴스)

- 기생 꽃 라플레시아의 희귀 변종이 11월 19일 서수마트라 시준중 숨뿌르 꾸두스(Sumpur Kudus) 지역에서 최근 발견되어 연구자와 비전문가 모두의 관심을 끌었으며, 이번 재발견으로 이 식물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밝혀질 것이라고 기대. (11월 21일, 자카르타포스트)

 

- 쁘라보워 대통령은 선수 복지 개선과 국가 스포츠 개발 생태계 강화에 관한 세 가지 주요 지침을 제시. 우수한 운동선수는 공무원이나 군경으로 특채 가능하며 SEA 게임, 아시안 게임, 올림픽 선수를 위한 보너스 제도도 검토. (11월 26일, 꼼빠스닷컴)

 

- 인도네시아 방송위원회(KPI)가 드라마 <치명적인 사돈(Ipar Adalah Maut The Series)>가 성적 묘사를 암시하는 여러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며 경고. 남편이 처제를 사랑한다는 내용.(11월 27일, CNN인도네시아)

 

- 기상청은 인도네시아가 적도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열대성 저기압의 위험으로부터 완전히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 열대성 저기압 세냐르는 강우 강도 증가 외에도 말라카 해협 북부, 아체 해역, 그리고 아체에서 니아스까지 서인도양에 2.5~4m의 높은 파도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음 (11월 27일, CNN인도네시아)

 

■유용한 정보

- 건축권 증서(HGB)는 인도네시아에서 적용되는 토지 소유권의 한 유형. PT(회사 소유) 또는 법인 HGB가 아니거나 관리권 (HPL)에 따른 HGB 또는 정부 사용권(HP)이 아닌 한 일반소유권 증서(SHM)로 업그레이드 가능함. HGB를 SHM으로 변경하는 데 드는 비용은 토지 소유권 증명서당 5만 루피아이며 처리 시간은 5영업일 (11월 21일, 꼼빠스닷컴)

 

- TasteAtlas가 뽑은 가장 인기 있는 인도네시아 음식 10가지. 사떼, 삼발, 락사,른당, 소또, 끄뚯빳, 박소, 아얌고렝, 나시고렝, 굴라이. (11월 23일, 꼼빠스닷컴)

 

- 도축에는 동물의 경정맥을 빠르고 완벽하게 절단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해 고통을 최소화해 동물을 도축하는 것이 할랄 조건이어서 남성에게 권장되지만 그게 가능하다면 여성이 도축해도 할랄이라는 이슬람 규칙 (11월 27일, 드띡닷컴)

 

[자카르타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