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서부자바 까라왕 주변 3개 마을이 1~3미터 높이까지 침수된 모습(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전역에 걸쳐 이번 주 내내 악천후가 이어질 전망이다. 족자카르타에는 폭우가 예보됐고, 자카르타에는 간헐적인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발리에서는 최고 수준의 기상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발리 곳곳에서 집중호우로 홍수
사회∙종교
2026-02-25
2025년 3월 8일 제50회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운동가와 참가자들이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서부 자바 출신 여성 13명이 동누사뜽가라(NTT)에서 성매매를 강요당한 인신매매 사건이 드러나면서, 여성·아동 착취에 대한 국가 차원의 보호 체계가 여전히 취약하다는 지적이 다시 제기됐다. 23
2026-02-24
2025년 8월 25일, 사회 각계각층에서 모인 시위대가 자카르타에서 국회 하원(DPR) 해산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던 중 경찰과 충돌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지난해 8월 인도네시아에서 전국적으로 발생한 치명적 소요 사태에 대한 독립 조사 결과, 당시 국가의 대응은 1998년 개혁 운동 이후 “최대 규모의 탄압”에 해당한다
2026-02-23
블랙핑크 2023년 자카르타 공연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사진=한인 김태호 제공) 동남아시아 네티즌들이 이른바 ‘한국 네티즌(K-netz)’으로부터 쏟아지는 인종차별적 공격에 대항하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유례없는 연대를 구축하고 있다. ‘동남아시아(SEA)’와 ‘형제(Siblings)’를 합성한 신조어인 ‘시블링스(Seablings)’라는 이름 아
2026-02-21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의 주력 정책인 무상 급식 프로그램이 2025년 1월 6일 처음 시행됐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본 내용은 2월 19일자에 게재된 자카르타포스트 사설입니다. 인도네시아 국가영양청(BGN)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표 정책인 ‘무상 급식 프로
2026-02-20
북부 자카르타 해안에 쌓인 플라스틱 쓰레기/2018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가 심화되는 쓰레기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에 하천과 해변, 호수 등 수역에 대한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지시했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이러한 캠페인만으로는 구조적인 폐기물 관리 부실 문제를 해결하기에 역부족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2026-02-19
2025년 3월 28일, 수백만 대의 무딕 차량 행렬(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는 르바란(idul Fitri)을 앞두고 대규모 무딕(mudik, 귀향) 인파에 대비해 무료 교통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극심한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17일 자카르타
2026-02-18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의 주력 정책인 무상 급식 프로그램이 2025년 1월 6일 처음 시행됐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인도네시아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정부의 무상 영양 급식 프로그램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2026-02-11
북부 자카르타 해안 방조제에 균열이 생겨 해수가 주거지로 흘러들어가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자카르타 주정부는 지반 침하 문제를 억제하기 위해 산업단지와 주요 도로 구간에서의 지하수 취수를 한층 더 엄격히 제한했지만, 환경단체들은 실질적인 단속과 감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6-02-10
인도네시아 코미디언 빤지 쁘라기왁소노 (사진=인스타그램@pandji.pragiwaksono 캡처) 인도네시아 코미디언 빤지 쁘라기왁소노(Pandji Pragiwaksono)가 정치 풍자와 신성모독을 이유로 경찰에 고발되면서 인도네시아 사회가 정치 풍자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빤지는 인도네
2026-01-13
발리 꾸따 지역의 관광객(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발리 주정부가 2026년부터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발리 입국 시 재정 능력과 체류 계획 등을 사전에 심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급증한 관광객으로 인한 사회·환경적 부작용을 줄이고 ‘양적 성장’에서 ‘질적 관광’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2일자 안따
2026-01-12
■ 경제/사회/종교/교육 - 12월 19일, 워싱턴주 벨뷰에 위치한 Direct Source Seafood LLC는 인도네시아산 냉동 생새우 약 83,800봉지를 리콜한다고 발표. 해당 제품은 Market 32와 Waterfront Bistro 브랜드로 판매된 상태. 이번 리콜은 제품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가공, 포장 또는 보관되었을 가
202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