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5일, 자카르타 국립기념탑(모나스)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국군(TNI) 80주년 기념식(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자카르타 경찰이 노상 강도 범죄인 ‘브갈(begal)’ 단속을 대폭 강화하면서 군과 합동으로 용의자를 추적하는 전담팀을 운영하자, 인권 침해와 초법적 처형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자카르타 경찰 범죄수사국장 이만
사회∙종교
2026-05-26
중부자카르타 호텔인도네시아 로터리(Bundaran HI)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최근 자카르타에서 강도, 소매치기 등 거리 범죄가 잇따르며 시민 불안이 커지자 당국이 치안 강화에 나섰다. 특히 외국인을 노린 범죄까지 연이어 발생하면서 소셜미디어에서는 자카르타를 범죄 도시 ‘고담시티(Gotham City)’에 빗대는 반응도 확산하고 있다. 
2026-05-25
남동아쩨 지방검찰청이 태형을 집행하고 있다 (사진=모두스아쩨닷코/Supardi) 인도네시아 아쩨(Aceh)주 남동아쩨 검찰청은 지난 12일 간통 및 도박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주민 15명에게 총 202회의 태형을 집행했다. 이는 남동아쩨 지역에서 시행된 태형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현지 당국은 밝혔다. 18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2026-05-19
자카르타 수디르만 도로(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자카르타 주지사 쁘라모노 아눙은 오는 6월 1일부터 자카르타 HR 라수나 사이드(Jalan HR Rasuna Said) 구간에서 차량 통행 제한 행사인 차 없는 거리(CFD;Car Free Day)를 정식 시행한다고 밝혔다. 17일 꼼빠스닷컴에 따르면, 라수나 사이드 구간 CFD는 매주 일요일 오전
2026-05-18
인도네시아 소아대상 무료 예방접종 모습.2025.9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인도네시아에서 홍역 확진 사례가 급증하면서 백신 기피 현상이 공중보건 위기로 번지고 있다. 정부가 대규모 예방접종 캠페인에 나섰지만, 온라인 허위정보와 종교적 이유 등으로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FP 통신에 따르면 반뜬에
2026-05-13
반따르그방 매립지(사진=위키피디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 정부가 만성적인 쓰레기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정에서의 쓰레기 분리 배출을 의무화했다. 6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쁘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는 4월 30일 발효된 주지사 지침(Ingub) 제5/2026호를 통해 모든 가정이 쓰레기를 4가지로 구분해 배출하도록 했다.
2026-05-07
인권연합 회원들이 세계 인권의 날을 기념해 목요집회(Kamisan)에서 당시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과거 인권 침해 사건들을 조사하고 인권 보호를 위한 법률 개혁을 촉구했다. 2015.12.10(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자카르타 행정법원(PTUN)이 1998년 5월 폭동 당시 집단 성폭행 사실을 부정하는 발언을 한 파들리 존 문화부 장관을 상대로
2026-04-24
2025년 10월 20일,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과 기브란 라까부밍 라까 부통령 집권 1주년을 맞아 자카르타에서 시위를 벌였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는 인도네시아의 인권 상황이 2025년에 크게 악화됐다고 경고했다. 특히 국가 권력이 반대 의견을 억압하는
2026-04-23
여성 가사도우미(PRT), 여성운동위원회(KAP) 등 여성들이 인력이주부 청사 앞에서 여성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을 해결하는 정부 차원의 정책을 펴달라고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2015.3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의회가 가사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키며 20여 년에 걸친 입법 논의가 결실을
2026-04-22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의 주력 정책인 무상 급식 프로그램이 2025년 1월 6일 처음 시행됐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국가영양청(BGN)이 ‘무료 영양 급식 프로그램’을 둘러싼 예산 집행 문제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각종 캠페인과 직원 교육,
2026-04-15
서부 자바 브까시 땀분 지역의 논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엘니뇨 재발 가능성이 커지면서 인도네시아 정부가 산불 대응과 식량 안보 대책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기상청(BMKG)은 태평양 해수면 온도 변화를 모니터링한 결과, 올해 중반 약 83% 확률로 약~중간 강도의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2026-04-13
지난 1월 폭우로 인해 침수된 지역을 자동차가 지나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며칠간 이어진 폭우로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잇따르며 최소 1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대피했다. 당국은 계절 전환기(pancaroba)를 맞아 당분간 극단적 기상이 지속될 것으로 경고했다. 6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