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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아낙 끄라까따우 취재단 실종자 중 선원 1명, 345km 떨어진 곳에서 시신 발견 사건∙사고 편집부 2026-09-2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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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수색구조팀이 수색 범위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아낙 끄라까따우 화산 분화 취재 중 실종된 기자 5명을 태운 고속선의 선원으로 확인된 시신이 븡꿀루 엥가노 섬 인근 해역에서 발견됐다.


23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시신은 고속선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스베시 섬 근처에서 약 345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으며, 이는 실종된 기자들의 행방을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됐다.


인도네시아 반뜬주 경찰청은 23, 순다해협에서 연락이 두절된 기자단 일행이 탑승했던 고속선 KM 아루빠다투I의 선원 수라끄만(60)의 시신이 엥가노섬에서 발견된 시신과 DNA가 일치했다고 밝혔다.

 

시신은 지난 12일에 발견됐고, 22DNA 검사를 완료해 수까르만의 신원을 확정했다. 그러나 23일 현재까지 배에 함께 타고 있던 나머지 7명과 배의 행방은 여전히 알 수 없다.

 

반뜬 수색구조 사무소장 알 암라드는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 및 구조 작전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고, 이후 감시가 이어졌지만 23일 현재까지 다른 실종자나 고속선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수색 작전은 17일 종료됐지만 이후에도 당국은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수라끄만의 시신은 24일 븡꿀루에서 출발시켜 자카르타의 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으로 이송한 뒤 빤데글랑의 유가족에게 인계할 예정이다.[자카르타글로브/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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