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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아낙 끄라까따우 취재 나섰다 실종된 기자단 등 8명, 끝내 못 찾고 수색 종료 사건∙사고 편집부 2026-09-1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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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뜬 짜리따 해변에서 수색구조(SAR) 작업을 진행한 수색 구조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아낙 끄라까따우 산 인근에서 실종된 기자 5명과 선원 3이 탄 고속선 KM 아루빠다뚜I호에 대한 수색·구조(SAR) 작업이 10일 만에 공식 종료됐다.

 

17일 안따라뉴스에 따르면, 반뜬 주지사 안드라 소니는 17일 오후 반뜬 빤데글랑 짜리따 마리나 선착장 합동 수색구조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색 작업 종료를 발표했다.

 

안드라 주지사는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다고 판단돼 무거운 마음으로 합동 수색 작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10일간 진행된 수색에는 총 523명의 수색구조 인력이 투입됐으며, 29,200제곱킬로미터에 이르는 해역을 수색했지만, 실종자나 선박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수색 과정에서 바다에 떠 있는 물체 13개가 발견되기도 했지만, 반뜬 경찰 해양경찰국(Ditpolairud)의 확인 결과 모두 실종 선박의 선체나 장비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뜬 주정부와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Basarnas)은 향후 새로운 단서가 발견되거나 주민들의 신뢰할 만한 제보가 접수될 경우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다시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따라뉴스/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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