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6일 무료 영양 급식 프로그램 시행 첫날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가 무료 영양급식 프로그램의 식중독 사고를 줄이기 위해 급식 포장에 소비기한을 표시하는 방안을 도입하기로 했지만, 식중독 책임을 수혜자에게 떠넘기는 데 그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주방 위생이나 식재료 품질 등 근본적인 식품
사회∙종교
2026-08-13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의 무료 영양식 프로그램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기 위해 작성된 논문이 주저자의 교수 직함을 허위로 기재하고 일부 연구자를 동의 없이 공동저자로 올린 사실이 드러나면서 학문적 진실성 논란에 휩싸였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10일 전했다. ‘2026년 노벨평화상: 국가영양청의 무료 급식 프로그램, 식량안
2026-08-11
2025년 8월 시위 당시 현장(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는 8월 대규모 시위설과 관련한 온라인 허위정보 확산에도 불구하고 국내 치안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6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정치안보조정부 자마리 차니아고 장관은 5일 아구스 수비안
2026-08-07
인도네시아 저가 항공사 라이온 에어 여객기(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헌법재판소의 한 재판관이 항공편 장기 지연 시 지급되는 현행 보상금이 승객의 실제 피해를 충분히 보상하지 못한다며 정부에 산정 근거를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5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살디 이스라 헌법재판관은 4일 항공법과 관련 시행규칙에 대한 위헌심리에서
2026-08-06
인도네시아 여권 이미지(사진=Shutterstock/Alii Sher) 인도네시아 정부가 국가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춘 성인에게만 제한적으로 이중국적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국제결혼 가정 단체는 자격 기준이 불명확할 뿐 아니라 현행 국적법상 더 강한 법적 근거를 가진 국제결혼 가정 자녀를 외면한 정책이라며 반발하고 있다고 지난 1일 자카르타
2026-08-04
자카르타 꼬따 까사블랑까 몰 밖에 설치된 높은 울타리(사진=인스타그램@yudivloger)자카르타 주지사 쁘라모노 아눙은 최근 자카르타와 수라바야의 일부 쇼핑몰과 오피스 빌딩에 새로 설치된 보안용 울타리를 철거해 달라고 요청하며 수도 자카르타의 치안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31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쁘라모노 주지사
2026-08-03
2025년 1월 6일 무료 영양 급식 프로그램 시행 첫날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헌법재판소는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의 핵심 정책인 무상 영양급식 프로그램 예산을 더 이상 교육예산에서 충당해서는 안된다고 결정했다. 30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헌재의 9명의 재판관은 30일 교육 비영리단체 야야산 따만 블라자
2026-07-31
지난 해 11월 25일 북수마뜨라 시볼가 지역 피해 영상 캡처(출처=틱톡) 지난해 11월 북수마뜨라 랑깟(Langkat)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 피해 생존자 수백 명이 지난 27일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이 8개월 넘게 지연되고 있다며 시위를 벌였다. 29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약 500명의 주민은 브시땅 지역의 뜨란
2026-07-30
대학교 이미지 인도네시아 정부는 미래 국가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국립 교육기관 인도네시아공화국대학교(University of the Republic of Indonesia, 이하 URI)를 설립했다. 그러나 법적 근거와 운영 방식, 기존 교육기관과의 역할 구분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쁘라보
2026-07-28
발리 우붓 시장(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발리주 정부는 외국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관광·외식·생활서비스 업종에 대한 투자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외국계 사업자와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규모 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발리 주지사 이 와얀 꼬스뜨르는 지난 22일 정부의 온라인 통합 인허가 시스템 (OSS;
2026-07-27
수까르노 하따 공항에 설치된 자동 출입국 심사대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제적인 비자 수수료 인상 추세에도 외국인 관광객 대상 비자 발급 수수료를 올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무비자 입국 대상국 확대와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9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관광부 위디얀띠
2026-07-21
수까르노 하따 공항에 설치된 자동 출입국 심사대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이민국이 외국인 선별 강화와 국가 안보를 이유로 무비자 입국을 대폭 축소하는 등 선별적 이민정책을 본격 시행하면서 무비자 입국 허용 건수가 1년 새 87.9% 감소했다. 12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헨다르삼 마란또꼬 이민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