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세계적 휴양지인 발리 섬의 최고봉 아궁화산이 재차 분화해 화산재와 용암을 뿜어냈다. 13일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등에 따르면 발리 섬 동부 지역에 위치한 아궁화산은 현지시각으로 전날 오후 10시 29분께 폭음과 함께 분화했다. 분화구에서는 이후 2분 16초에 걸쳐 화산재와 함께 타오르
사건∙사고
2019-05-14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이 시작되자 인도네시아 공군이 주민들에게 기상 시간을 알리겠다며 비행훈련 시간을 새벽으로 당겨 눈길을 끈다. 12일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공군은 최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수라바야와 수라까르따(Surakarta), 끌라뜬(Klaten), 스라겐(Sragen), 욕야카르타(Yogy
사회∙종교
지난달 17일 치러진 인도네시아 대선 개표 진행률이 77%를 넘어선 가운데 조꼬 위도도(일명 조꼬위) 현 대통령의 승리가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12일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회(KPU)의 실시간 개표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현지시간)까지 77.7%가 진행된 가운데 조꼬위 대통령이 6천699만4천표(56.3%)를 득표한 것으로 나
정치
2019-05-13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리아우 주에서 11일 교도소에서 수감자 100명 이상이 탈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탈주가 일어난 것은 650명 가까운 수감자가 수용된 시아끄 스리 인드라뿌라(Siak Sri Indrapura) 교도소로, 수감자들은 간수들이 마약인 메스암페타민을 사용한 수감자 수 명에게 체벌을 준 것을 계기로 폭동을 일으키고
야권 지지자들, 부정선거 주장하며 대대적 실력행사 예고 지난달 17일 치러진 인도네시아 대선 개표 진행률이 77%를 넘어선 가운데 조꼬 위도도(일명 조꼬위) 현 대통령의 승리가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12일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회(KPU)의 실시간 개표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현지시간)
2018-05-13
북한산 석탄 옮겨실은 화물선도 공해 전전…제재로 처리방법 못 찾아 북한 석탄을 불법 운송해 국제 제재를 위반한 혐의를 받는 북한 화물선 '와이즈 어니스트'(Wise Honest)호는 최근 1년여간 인도네시아 당국에 억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현지 언론 등에 따
지난 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UNSC) 회의에서 각국 대표들이 인도네시아의 ‘바띡(Batik)’ 의상을 착용하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달 인도네시아가 동 이사회의 의장국을 맡은 것을 두고 각국 대표들이 바띡 의상 착용으로 경의를 표했다고 9일자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nbs
인도네시아 정부는 2020년까지 의료 분야와 소규모 금광에서 수은의 사용을 중단하는 대통령령을 4월 말에 공포했다고 밝혔다. 7일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 밖에 2030년까지 제조업에서는 수은의 사용량을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고, 발전 등 에너지 부문에서는 수은 배출량을 33.2% 각각 줄이기로 결정했다.
보건∙의료
지난달 17일 치러진 인도네시아 대선에서 조꼬 위도도(일명 조꼬위) 대통령의 승리가 유력한 가운데 개각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조꼬위 대통령은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과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명절인 르바란(이둘피뜨리)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이후 개각을 단행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9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
인도네시아 부패방지위원회(KPK)는 6일, 리아우 주의 '석탄화력발전소(PLTU) 리아우 1' 건설 사업을 둘러싼 비리 사건과 관련, 국영 전력 PLN의 소피안 바시르(Sofyan Basir) 사장(정직 중)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뗌뽀에 따르면, KPK는 지난달 23일 소피안 사장을 뇌물
2019-05-10
부디 까르야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은 최근 이슬람 최대 명절인 르바란(올해는 6월 5~6일 예정) 연휴를 맞아 5월 31일이 귀성 피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3일자 국영 안따라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귀성에 대해 일정 간격을 두고 이동하도록 호소하고 있다. 부디 장관은 5월
인도네시아 대선에서 조꼬 위도도(일명 조꼬위) 대통령과 겨룬 야권 후보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인도네시아운동당(그린드라당) 총재가 6일 자카르타 시내의 자택에서 외국 언론과 대사관 관계자를 초청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KPU)의 집계에 부정이 있다며 재차 호소했다. 7일자 국영 안따라통신과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