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이 1일 발표한 관광·교통 통계에 따르면 1~9월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외국인 여행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약 1,227만명이었다. 이 가운데 740만명이 비행기를 통해 입국, 314만명이 해로, 173만명이
사회∙종교
2019-11-07
[자카르타 포스트 2019년 11월 5일 사설] 누가 KPK를 죽였는가? 조코위 대통령은 지난 달 부패척결위원회(KPK)법 개정에 대한 학생들의 반대 데모가 휘몰아칠 때 그 개정안을 파기할 대체입법안 서명을 비중있게 검토한다며 일견 희망적 제스쳐를 취했지만 그게 다 부질없는 기대였음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지난 주말
정치
자카르타 경찰청 대변인 아르고 유워노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영국 남성을 납치한 용의자들이 현직 경찰관들로 밝혀져 충격파가 거세다. 5일 CNN 인도네시아와 BBC방송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찰 당국은 영국인 매튜 사이먼 크레이브를 납치해 몸값을 받은 혐의로 경찰관 네 명과 민간인 두
사건∙사고
모하마드 이리아완(Mochamad Iriawan)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 회장이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로 신태용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을 거론해 주목된다. 현지 꼼빠스 등 각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모하마드 이리아완 제17대 PSSI 회장은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루이스 미야 전 감독의 복귀가 거론되는 것
문화∙스포츠
2019-11-06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특별 주정부는 1일 내년 주최저임금(UMP ∙ Upah Minimum Provinsi)을 월 427만 6,350루피아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최저임금에서 약 34만 루피아(8.51 %) 상승해 처음으로 400만 루피아를 넘어섰다. 그러나 노동조합은 이전부터 월 460만 루피아 이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깎아 달라, 줄 돈 없다"…올해 상반기까지 3천10억원 미납 인니 개발 분담금 비율 20% 지키되 일부 현물납부 방안 제시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이달 말 조꼬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차세대 전투기(KF-X/IF-X) 개발분담금 재협상에 속도를 내
지와스라야 지급불능…한국인 470여명 420억원 묶여 인도네시아 국영 보험사의 지급불능 사태로 돈이 묶인 한국 교민들이 조꼬 위도도 대통령 방한 시 정상회담 의제로 다뤄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5일 '지와스라야 하나은행 피해자 대표단'에 따르면 작년 10월 국영 보험
팜 농장과 지역주민의 토지분쟁을 다루던 인도네시아 언론인 두 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BBC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수마트라섬 북부 라부한 바뚜(Labuhan Batu)의 팜 농장 인근 도랑에서 마라덴 시아니파르(55)의 시신이 발견됐다. 다음날인 31일에는 비슷한 지역에서 마라
문희상 국회의장은 4일 도쿄(東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국회의장 회의에서 인도네시아, 러시아 의회 지도부를 별도로 만나 남북 평화 정착에 공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후 일본 회의장인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도네시아 뿌안 마하라니 하원의장과 면담했다. 뿌안 의장은 인도네시아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수카르노 초대
마푸드 인도네시아 정치법무안보조정부 장관(가운데) 마푸드 MD(Mahfud MD) 인도네시아 정치법무안보조정부 장관은 10월 30일 서부 자바주 반둥에 위치한 빠자자란 대학교(Universitas Padjadjaran)에서 가진 연설을 통해 대학 관계자들에게 학내에서 학생의 자유로운 논의를 금하지 않도록 호소했다.
2019-11-05
조꼬 위도도(통칭 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일, 지난달 17일에 시행된 부패방지위원회(KPK) 개정법 ‘2019년 제19호'를 대체할 정부령(PERPPU)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사법 심사에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공포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현지 각지 언론사에 따르면, 변호인단과 학생 단체 등이
VR콘텐츠 전문기업 스토익엔터테인먼트가 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 VR 테마파크 코비(KOVEE) 2호점을 개설했다. 지난해 자카르타의 한류 VR 테마파크 '코비' 1호점에 VR 콘텐츠를 서비스한 후 1년 만이다. 2호점 운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면서 인도네시아 VR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