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과 살 모두 별미로 여겨져 불법 포획…멸종위기종 지정 인도네시아 발리섬 천연자원보호국(BKSDA)은 밀렵꾼들로부터 구조한 푸른바다거북(green turtles) 36마리 가운데 25마리를 꾸따 해변에 방사했다. 6일 CNN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발리 천연자원보호국은 전날 푸른바다
사건∙사고
2020-08-07
조꼬위 집권 후 40명 이상 신성모독 재판…인권단체 반발 인도네시아 법원이 이슬람교 경전인 꾸란을 찢은 남성에게 신성모독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6일 안따라통신 등에 따르면 북수마트라주 법원은 이슬람사원에서 꾸란을 찢은 혐의로 기소된 도니 이라완 말라이(44)에게 전날 실형
지중해 연안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항구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외무부는 현지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자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하리얀또 또하리(Hajriyanto Y. Thohari) 주레바논 인도네시아 대사는 “부상자는 베이루트의 ‘SPA 발리(SPA Bali)’에서 근
2020-08-06
인도네시아 올림픽위원회(The Indonesian National Olympic Committee, 이하 NOC)는 2032년 올림픽 유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포스트의 5일자 보도에 따르면, 라자 쌉따 옥또하리(Raja Sapta Oktohari) NOC 회장은 &ldquo
문화∙스포츠
아시안게임 선수촌 병원으로 개장한 위스마 아뜰렛(RSD Wisma Atlet)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총 회복 건수는 8월 5일 시점에서 6,914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병원의 책임자인 아리스 무디안 대령은 이 숫자가 2020년 3월 23일 이후 누적된 회복 건수라고 밝혔다. 아리
보건∙의료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특별주 노동·이주·에너지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규모 사회적 제약(PSBB)의 규정을 기업이 위반하지 않는지 감시하는 특별 부서를 편성했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 뗌뽀의 4일자 보도에 따르면, 감염자가 확인되었을 때 직장을 일시 폐쇄하는 것을 우려해 감염 사
사회∙종교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은 3일, 6월에 인도네시아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 수가 전년 동월 대비 89% 감소한 약 16만 명이었다고 발표했다. 3개월 연속으로 약 90% 감소했다. 지난 4월 2일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책의 일환으로 외국인의 입국과 환승을 원칙적으로 금지한 것이 영향을 주었다. &n
야생동물보호법 따라 최대 징역 5년…서식지 감소로 개체 급감 야생에 2천 마리도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 수마트라 코끼리를 밀렵한 인도네시아인들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4일 안따라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찰은 수마트라섬 리아우주에서 수마트라 코끼리를 사냥해 상아와 몸통을 판매한
2020-08-05
인도네시아 제약 회사 끼미아 파르마(PT Kimia Farm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기위한 자금 조달 및 유통 방안을 국영 제약 지주 회사와 공동으로 최선의 방법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7월 30일자 인베스터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또한 올해는 코로나19 관련 의약품과 신속 항체 검사 키트의 생산에 주
인도네시아 의약품협회(GP Farmasi)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민들이 감염을 우려해 의료기관을 기피하면서 국내 의약품 수요가 평소의 50~60% 감소로 떨어졌다. 7월 30일자 현지 자카르타포스트와 GP Farmasi 틸트 회장에 따르면, 회원사들은 생산 능력 억제와 그에 따른 해고에 착수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특별주의 차량 홀짝제 부활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증폭시킬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현지 언론 꼼빠스 3일자 보도에 다르면 자카르타옴부즈맨은 "차량 홀짝제 부활은 성급한 결정이다. 새로운 대중교통 집단감염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라고 말하며 "자카르타 감염자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총연합(KSPI)은 3일, 수도 자카르타의 의회 건물 앞에서 수백 명이 집결해 일자리 창출에 관한 옴니버스 법안의 의회 심의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항의 시위는 앞으로도 전국 곳곳에서 전개돼 의회 본회의가 열리는 14일에는 수만 명을 동원함으로써 최대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