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노동조합총연합(KSPI) 25일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앞서 KSPI 사이드 이끄발 대표는 전날 “수도 자카르타의 의회(DPR) 및 경제조정부 앞에서 일자리 창출에 관한 옴니버스 법안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대에 따른 대규모 인력 감축에 항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종교
2020-08-26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특별주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주민에 대한 벌금액을 위반 횟수에 따라 인상하기로 하는 주지사령을 공포했다. 24일자 자카르타포스트가 전했다. 주지사령 ‘2020년 제79호'에서 1차 적발시 벌금 25만 루피아의 납부 또는 60분간의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의무화했다.
인도네시아와 중국은 정부 관계자와 비즈니스 목적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상호 입국 제한을 완화하는 이른바 '트래블 코리더(Travel Corridor)'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국영 안따라통신에 따르면, 이미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한국과 사이에 도입되었으며, 중국과도 조기 도입을 목표로 한다.
정치
와히딘 할림(Wahidin Halim) 반뜬 주지사는 23일, 자카르타 수도권과 겹치는 주 내 3개 지역(땅으랑시·군, 남부 땅으랑시)에서 실시 중인 '대규모 사회적 제약'(PSBB)을 9월 6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주내 감염자가 증가 추세에 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리프 땅으랑 시장은
확진자 매일 2천명 안팎 계속 증가…LG전자 공장 집단 감염 이슬람 경전 쿠란을 가르쳤던 노인에게 존경의 표시로 '손등 키스'를 한 인도네시아인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5일 트리뷴뉴스 등에 따르면 자카르타 외곽 땅그랑시에
사건∙사고
찌비뚱 TV 생산공장서 발생…"한국 직원 감염자는 없어" LG전자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현지인 직원 약 20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LG전자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찌비뚱(Cibitung)
2020-08-25
조꼬 위도도(통칭 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 전 필수 요소는 마스크 착용이라고 강조했다. 현지 매체 뗌뽀에 따르면, 조꼬위 대통령은 24일 열린 회의에서 “지난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을 통제하는 핵심인 공중 기강에 대해 얘기했지만 그 이후 아직 마스크 사용 운동이 실현되
보건∙의료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가 중부 자바주의 꼬따 스마랑 라마(Kota Semarang Lama, 스마랑 구시가지)를 국가 문화유산으로 선포했다. 현지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스마랑 구시가지 관리 위원회 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헤베아리따 스마랑 부시장은 현지 일간 꼼빠스의 보도대로이 소식을 확인했다. 그는 이
문화∙스포츠
리드완 까밀(Ridwan Kamil) 서부 자바 주지사는 최근 데뽁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레드존(위험지역)에 분류되었으며, 이는 최신 경보 수준 매핑 결과에 따라 도시가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매체 뗌뽀에 따르면, 리드완 주지사는 기자 회견을 통해 “현재 주황색
인도네시아 국영 공항 운영사 앙까사 뿌라2(PT Angkasa Pura2, AP2)는 수도 근교에 위치한 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Soekarno-Hatta International Airport)의 비행 구역 주변에서 사람들이 연을 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수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반뜬주 남부 땅으랑시의 이혼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매체 뗌뽀에 따르면, 압둘 로작 남부 땅으랑시 종교 담당 사무소장은 이 지역의 이혼율이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압둘씨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경제가 침체되면서
검찰청사 1979년·2003년 화재, 화장실서 폭탄 터진 사례도 인도네시아 검찰총장 집무실이 있는 검찰청사에 큰불이나 2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검찰청사에는 과거 두 차례 큰불이 났었고, 화장실에서 폭탄이 터진 사례도 있기에 일각에서는 '고위급 수사를 막으려 방화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