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가는 인도네시아 결혼풍조, 조혼이 다시 부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가인구가족계획청(BKKBN·Badan Kependudukan dan Keluarga Berencana Nasional)은 최근 인도네시아전역에서 조혼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빠슬리 BKKBN 청장은 지난 21일
사회∙종교
2014-11-25
11월 30일(일) 예정된 골까르당 총재선거일이 다가오고 있다. 유력한 승리후보인 아부리잘 바끄리 현 골까르당 총재가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나머지 7명의 후보자들이 후보단일화를 서두르고 있다. 차기 골까르당 총재 후보자 7명은 아궁 락소노,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 의원, 아구스 구미왕 까르따사스미따, 자이누딘
정치
'사랑해 반둥(Sayang Bandung' 캠페인 포스터. 여대생 사진 옆에 "쓰레기 버리고 벌금낼래? 나와 데이트할래?"라고 쓰여있다. 자료사진 반둥시 쓰레기무단투기 벌금 25만 루피아 12월 1일부터 반둥시에서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다 적발되면 25만 루
조꼬 위도도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했다. 대선 승리가 확정된 이후인 8월 24~27일 LSI(인도네시아서베이연구소)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약 71.73%의 지지율을 보였던 조꼬 위도도 대통령은 최근 보조금연료가 인상정책을 단행한 이후 지지율이 44.94%로 급격히 추락했다. 최근 조꼬위 지지율 조사는 11월 1
인도네시아 정부가 시행한 연료비 인상으로 국민들의 빈곤율이 총 인구의 40%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보조금 포함 석유연료의 가격 인상이 가계를 압박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연료비 인상 후에 빈곤층의 기준이 되는 하루 1.5달러 이하로 생활하는 인구는
2014-11-24
조꼬 위도도 대통령의 일생을 그린 영화 ‘Jokowi Adalah Kita(조꼬위는 우리다)’가 지난 20일 목요일 하루 상영된 뒤, 상영이 중단됐다. 상영 하루 만에 제작사인 K2K 픽쳐스의 디라즈 프로듀서는 조꼬위 대통령 지지연합(Bara JP ∙Barisan Relawan Jokowi Presiden)의 제
문화∙스포츠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일명 아혹) 자카르타특별주 주지사는 차기 부지사 후보를 이미 정해졌다고 밝혔다. 아혹은 25일 "내무부로 후보자 신상을 제출할 계획이다. 능력있는 부지사를 원한다. 나보다 더 경력이 풍부하며 공무원 출신이 부지사가 됐으면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현재 유력한 부지
최근 오토바이갱단의 잦은 폭행 사건으로 인도네아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있다. 현지인 누르 자만(30세)씨는 23일 새벽 1시경, 동부자카르타 빠사르밍구 뻬자뜬의 하지 누르 거리에서 오토바이갱단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다. 피해자는 날카로운 흉기에 찔려 빳마와띠 병원으로 이송되어 8시간의 수술을 받았다.
사건∙사고
야당 메라뿌띠연합(KMP)은 지난 20일 족자카르타에서 열린 조꼬 위도도대통령의 보조연료가 인상정책에 대한 반대입장선언 행사에서 “조꼬 위도도를 끌어내리고, 쁘라보워로 교체하자!”라고 외쳤다. 이번 반대입장선언 행사에는 '쁘라보워 수비안또' 그린드라당 총재, '아미엔 라이스
미국 석유기업 쉐브론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남부 람뿡주에 보유하고 있는 지열지구를 주 정부에 환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질조사 결과 채산성이 전망되는 매장량이 없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지열 발전(地熱發電)이란 지구 내부의 열(지열에너지)을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방법이다. 지열 에너지의 근원은 방사성 물질의 방사
조꼬 위도도 대통령(오른쪽부터 두번째)과 이리아나 조꼬 위도도 영부인(오른쪽)과 가족들이 21일 싱가포르 ACS(Anglo Chinese School) 국제학교에서 열린 차남 까에상 빵아렙의 졸업식에 참석했다. 사진=안따라(Antara) 조꼬 위도도 대통령과 이리아나 영부인이 졸업식이 끝난 뒤 ASC
군과 경찰 충돌...해묵은 갈등관계 해결책 있나? 인도네시아 육군 제 134 뚜아 삭띠 보병대대 소속 군인이 지난 19일 리아우제도주 바땀에서 경찰 기동대타격대 본부를 습격, 총격전이 벌여졌다. 목격자들은 이날 한 음식점에서 마주친 군인과 경찰기동대원끼리 서로 신경전을 벌이다 몸싸움까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