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꼬 위도도 대통령과 포스코 권오준 회장이 11일 서울에서 만난다. 이번 회동은 끄라까따우포스코에 대한 2단계 투자 방안을 놓고 끄라까따우스틸과 의견 조율을 위해 포스코측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코는 작년 12월 인도네시아 국영철강회사 끄라까따우스틸과 연간생산량 300만 톤 규모의 동남아 최
2014-12-11
용무도 보급으로 경호실과 인연…내달 대통령 방한 시 수행 "2018년 AG에 용무도 시범종목 되면 한국 위상도 올라갈 것" 지난 10월 20일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취임했다. 제7대 대통령인 그는 군 경력이 전혀 없는 최초의 민간인 대통령으로, '인도네시아의 오바마'로 불린다. 인도네시아는 정치•경제•사회•문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2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개회사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14-12-12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시작된 방송 콘텐츠 쇼케이스는 규모는 작지만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방송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꾸민 전시물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국에서는 KBS•MBC•SBS•EBS•CJ E&M•TV조선•MBN 등 국내 방송사들이 우수한 콘텐츠 80여 편을 전시했
조꼬 위도도 대통령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14’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10일 오후 조꼬위 대통령은 영부인 이리아나 여사와 전용기 편으로 인도네시아 시각 1시 30분 (한국시각으로 오후 3시 30분)에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오는 11일~12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외 10개국 연합체인
조꼬 위도도 대통령이 이리아나 영부인과 함께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사진=연합뉴스 조꼬 위도도 대통령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14’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10일 오후 조꼬위 대통령은 영부인 이리아나 여사와 전용기 편으로 인도네시아 시각 1시 30분 (한국시각으로 오후 3시
2014-12-10
세계 최대 이슬람 인구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최대 과제 중 하나는 국내 테러 지지세력 확산 방지이다. 민족갈등 등으로 대규모 분쟁과 폭력 사태를 적지 않게 겪었던 인도네시아는 중동의 과격 이슬람주의의 유입을 막기 위해 경계를 늦추지 않는 한편 최근 잠재적 테러분자 교화 등 부드러운 접근법으로 테러주의 확산을 막기로 했다. &nbs
사회∙종교
2014-12-15
인도네시아 부패방지위원회(KPK, Komisi Pemberantasan Korupsi)는 최근 내부부정행위 척결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KPK는 정직과 청렴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는 새로운 내부부정방지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다. 내부부정행위 척결 프로젝트는 족자카르타시 꼬따그데면 쁘렝간지역에서 시범운영 되고 있다.
정치
메단 경찰측은 북부 수마트라 무함마디야 대학(UMSU) 캠퍼스 내에서 학생들의 마약 거래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 말했다. UMSU에 재학중인 일부 학생들이 수백 킬로그램(kg)의 마리화나를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메단 경찰청 담당 경찰관은 지난 11일 “학생들 사이에서 마약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사전
사건∙사고
자카르타 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지난 10일 오후 동부 자카르타 두렌 사윗을 지나는 메트로 미니 버스에서 강도에 의해 칼에 찔렸다. 가해자는 학생의 핸드폰을 빼앗으려 했지만 학생이 이에 반항하자 칼로 학생을 찔렀다. 두렌 사윗에 위치한 관할 경찰서 서장은 지난 11일 “버스 강도는 오후 4시 30
조랑말 산지로 유명한 인도네시아의 작은 섬 숨바와는 말을 타고 용맹을 겨루는 대회가 남아 있을 만큼 경마가 오래된 전통이다. 그런데 최근 이곳이 불법 도박 경마로 몸살을 앓고 있다. 게다가 일확천금을 꿈꾸는 도박꾼들 탓에 어린 아이들이 목숨을 내걸고 말을 타고 있다.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들은 경주에 나가 버는 돈으로 가족의
발리 경찰 당국은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매직 머쉬룸(Magic mushroom) 사용에 제재를 가하며 “매직 머쉬룸을 사용했을 시 실형을 받을 수도 있다”고 당부했다. 덴파사르 경찰서장은 최근 “매직 머쉬룸을 사용 또는 거래하는 모든 이는 마약법을 어기는 것으로 간주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