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단체인 나들라뚤 울라마(NU)는 인도네시아인 500명 이상이 이라크와 시리아에 포진한 IS에 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이드 아낄 NU 의장은 지난달 26일 조꼬위 대통령과 논의을 마친 뒤 현지 언론 꼼빠스에 “최소 514명이 가담했다”고 했다. 사이드
정치
2015-03-06
한 장의 이미지가 백 마디 말보다 호소력이 짙다. 구태여 말을 하지 않더라도 이곳 인도네시아에 지난해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강렬한 사진 25점이 2014 인도네시아 포토저널리스트 어워즈(Indonesian Photojournalist Awards, 이하 APFI)에서 상을 받았다. 2014 APFI는 올해의 사진
문화∙스포츠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가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초청 강연에 참석했다가 괴한의 공격을 받고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북삼성병원서 응급치료뒤 신촌세브란스로 옮겨 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가 피습된
김주명(오른쪽) 시인이 시집 ‘인도네시아’를 펴냈다. 이번 김주명 시인의 출판은 인도네시아에서 두 번째 출판으로, 기념식은 28일 자카르타의 한인문인협회에서 열렸다. 사진=한인문인협회 코리아센터 4층은 벌써 분주했다. 노란 고무풍선 날리듯 왁자한 한국말들이 복도에서 복도로,
수까르노 하따 국제공항과 꾸알라나무 국제공항 티켓 창구가 폐쇄됐다. 이그나시우스 조난 교통부 장관은 공항 내에서 횡행하고 있는 암표를 근절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힌 바 있다. 1일부터 티켓 창구가 폐쇄되어 공항을 찾은 출장자들이 혼란을 겪는 등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이같은 교통부의 결정에 여러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사회∙종교
두 명의 호주인 사형수 뮤란 수꾸마란(왼쪽)과 앤드류 찬. 자료사진 내외국인 마약사범 사형 집행을 앞두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마약사범을 맞교환하자는 호주의 제안을 거절했다. 5일 자카르타글로브 온라인판에 따르면 압두라흐만 모함마드 외무부 차관은 호주의 제안에 대해 "그같은 거래는 없을 것&qu
함께 퇴근할 친구를 찾는 트위터 계정 이미지. 자료사진=구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토바이 강도사건에 위협을 느낀 현지인들이 퇴근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오토바이 강도 등 폭력범죄가 늘고 있는 가운데, 대중들의 불안이 늘고 있다. 그 중에는 피의자를 폭행하며 치명상을 입히는 등의 ‘
인도네시아 저격수의 전설인 전 육군병사 따땅 꼬스와라씨(사진)가 2일 오후 8시 자카르타의 한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68세였다. 따땅 씨는 지난 3일 아침 트랜스7의 TV프로그램 ‘히땀뿌띠”에 게스트로 출연하기 위해 거주지인 서부 자바주 반둥에서 가족과 함께 이동했다. 오후 7시반 경 동 프로그
중앙자카르타에 위치한 자카르타컨벤션센터(JCC)에서 정보통신과 엔터테인먼트를 테마로 한 박람회 ‘Mega Bazaar(메가 바자회)’가 열렸다.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단연 스마트폰. 그 중에서도 삼성 갤럭시 S5 제품이 가장 많이 팔려나갔다. 정상판매가격은 699만 루피아다. 갤럭시 S5 제품은
4일 파푸아 와메나 공항 활주로에 미끄러진 데라야 에어 화물기. 사진=안따라(Antara) 데라야 에어(Deraya Air) 소속 ATR 화물기가 4일 오후 3시께 파푸아 와메나 공항에서 착륙도중 빗물에 미끄러져 활주로를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기체 양 날개가 부러지고 앞 바퀴와 왼쪽 뒷
사건∙사고
쁘라셋요 인도네시아 검찰총장이 부디 구나완 전 경찰청장 후보의 부패혐의 사건 일명 ‘BG사건’과 관련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쁘라셋요 검찰총장은 3일 자카르타 검찰청에서 “검찰과 경찰이 맺은 MOU에 따라 부디 구나완 사건은 이제부터 경찰 범죄조사국이 다룰 것이다. 경찰 내부에서 발생한 문제이니만큼
2015-03-05
애벗 총리 "호주인들 사형 집행에 혐오 느낄 것" 호주와 인도네시아의 사형 논란의 중심에 섰던 호주 마약사범 앤드류 챈과 뮤란 수쿠마란이 처형장으로 이송돼 조만간 사형이 집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시각)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주요 외신들은 챈과 수쿠마란이 이날 새벽 수감시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