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성을 갖춘 혁신을 불법이라고 단죄하면 안 된다 백세현 / 피그말리온 글로벌 대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도착했다. 입국 심사를 모두 마친 후 짐을 찾고 나니 새벽 2시. 물론 택시가 있지만, 왠지 바가지를 씌울 것 같아 내키지 않았다. 이전에 내려
201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