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장 위축되고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 <사례 1 > 내성적이고 부끄럼을 잘 타요 저는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을 둔 학부모입니다. 우리 아이는 또래에 비해서 학습능력도 있는 편이고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예의 바르고 수업시간 집중력이 특히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학
똑똑! 고민상담실
2018-04-13
서예가 손인식의 경영 탐문 13 # 기회, 결코 우연이 아니다 # 사) 대우세계경영연구회의 밝은 에너지 # 인도네시아, 높은 성장 가능성 # 젊은이여! 시야를 넓혀라 # 새벽 5시반부터 저녁 10시까지 아름다운 경영,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인재 손인식의 경영 탐문
2018-04-11
제 4장 걱정이 많고 불안한 아이 <사례 3 > 아이가 모든 일에 부정적이고 결과에 집착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거의 모든 일에 부정적입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인데 자기가 원하는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 난 원래 이런 거 못해.&rd
2018-04-06
서예가 손인식의 경영 탐문 12 # 허공에 떠도는 나의 채널 # 자카르타 은자의 특별함 # 찾으라, 하고 싶은 일 # 생각이 곧 에너지, 무의식에 함몰되지 말아야 # 자신의 생각이 곧 생명의 근원 자카르타 기수련인 김윤두 사범의 기수련 세계 &nbs
2018-04-03
제 4장 걱정이 많고 불안한 아이 <사례 2 > 엄마에게 너무 의존합니다 저는 8살, 5살 형제를 둔 엄마입니다. 큰 아이는 어려서부터 소심하고 여린데다가 눈물도 많았습니다. 저희 부부 모두가 엄한 가정에서 자라서인지 아이를 좀 엄하게 양육하는 편입니다. 잘못을 했을
2018-03-30
<이 준 센터장의 인니 건설 칼럼 1 > 동남아 마지막 시장, 황금의 땅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는 2억 6,000만 명에 달하는 세계 4위의 인구 규모, 한반도의 10배에 육박하는 190만㎢의 국토면적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 잠재력만큼은 이웃나라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특히,
이 준 센터장의 인니건설 칼럼
2018-03-27
인재 손인식의 경영 탐문 11 # 한 알 씨앗에 담긴 우주 # 씨앗 창작자가 지닌 놀라운 공리성 # ‘藝’란 심고 가꾸는 것 # 초심으로 돌아가라 # 농사는 천하의 근본 - 씨앗 예술가 박병엽, 토지 80ha 경영 세계 &ldq
제 4 장 걱정이 많고 불안한 아이 <사례 1 > 손톱을 물어뜯어요 저는 10살, 8살의 자녀를 두로 있는 평범한 주부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10살먹은 우리 아들 때문에 걱정이 되어서 글 올립니다. 우리 아이는 남자아이지만 마음도 여리고 눈물도 많고 좀
2018-03-23
인재 손인식의 경영 탐문 10 # 동질감 팍팍, 투지 활활 # 인도네시아 호주국제학교 AIS # 시스템과 규칙이란 서로를 위한 안전장치 # 실패, 참다운 성장 동력 # 배움, 그칠 수 없는 것 - 인도네시아 호주 국제학교 이성숙 교사의 교육 경영 &
2018-03-21
강 시, 황인숙 당신이 얼마나 외로운지, 얼마나 괴로운지, 미쳐버리고 싶은지 미쳐지지 않는지 나한테 토로하지
채인숙의 독서노트
2018-03-12
제1장 주의산만하고 집중을 잘 못하는 아이편 <사례 1 > 공부시간에 의자에 잠시도 앉아 있지 못해요 초등학교 2학년인 남자아이입니다. 담임 선생님께 상담을 하러 갔더니 아이가 수업시간에 엉덩이를 의자에 대고 앉아 있지를 않는다면서 &l
2018-01-22
인재 손인식의 경영 탐문 1 #세상에 경영 아닌 것 없습니다. #자연과 사람 모두 그 나름 경영이 있습니다. 세상 속박으로부터 해방, 안시처순 安時處順(안시처순), 때(時)가 무엇인가? 이미 내
2018-01-10
희망에 대하여 시, 마종기 오래 전 희망에 대해 말해준 분이 있었다. 지금은 돌아가신 그 귀인의 희망은 어
2018-01-02
국수 이 근 화 마지막 식사로는 국수가 좋다 영혼이라는 말을 반찬 삼을 수 있어 좋다 퉁퉁 부은 눈두덩 부르튼 입술 마른 손바닥으로 훔치며 젓가락을 고쳐 잡으며 국수 가락을 건져 올린다 국수는 뜨겁고 시원하다
2017-10-23
밥 시. 정진규 이런 말씀이 다른 나라에도 있을까 이젠 겨우 밥이나 좀 먹게 되었다는 말씀, 그 겸허, 실은 쓸쓸한 安分, 그 밥, 우리나
201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