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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BI, 끝나지 않은 우기…2017년 인플레이션 우려 경제∙일반 편집부 2016-10-1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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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앙 은행(BI)은 11일 2017년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길어진 우기의 영향으로 농작물 흉작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 뗌뽀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BI 경제금융정책국 한드리 아디윌라가 국장은 "2016년 인플레이션은 앞서 예상했던 수준에 그칠 것 같지만 2017년은 농작물 수확량 부족으로 농작물 가격 인상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중앙 은행의 미르자 수석 부총재도 앞서 “인도네시아의 인플레이션은 식재료에 좌우된다”고 언급하며 “연내 인플레이션은 3.5% 정도로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인플레이션 상승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관계 부처로 구성된 지역 인플레이션 통제팀(TPID)을 중심으로 계속 조정해 나갈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현재 TPID는 497지역에 설치됐다.
 
중앙 은행이 앞서 예상했던 2016년 인플레이션 목표치는 3~5%였다. 9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0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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