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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그랩(Grab), 안전대책 강화 위해 도입한 텔레메틱스 “효과적이다” 교통∙통신∙IT 편집부 2016-09-2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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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계 온라인 배차 서비스 사업을 펼치고 있는 그랩(Grab)은 인도네시아에서 운영되고 있는 오토바이 택시 서비스 ‘그랩 바이크(Grab Bike)’에 텔레메틱스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그 결과가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텔레메틱스는 차량과 무선통신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차량 무선인터넷 서비스로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GPS)를 통해 차량의 위치, 운행 상황, 운행 속도 등을 파악하여 운전자에게 감속 등의 지시를 내린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글로브 19일자 보도에 따르면 그랩 인도네시아(Grab Indonesia) 리즈키 끄라마디브라따 상무이사는 “3월에 발표한 안전대책 강화 방침의 일환으로 텔레메틱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텔레메틱스는 교통상황이나 운행속도를 파악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스템 도입 이후 속도위반 건수가 감소했다”고 설명하며 "텔레메틱스 도입 이후 수도 자카르타에서의 속도위반 건수는 35%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전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그랩은 인도네시아 운전사 전원을 대상으로 실기연수를 실시하는 등 종합적인 안전대책 확충을 도모한다. 특히 3월 실기연수 시작 이후 그랩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평균 10% 감소했다.
 
또한 승객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상해보험 보상액을 2배로 인상, 자카르타의 여러 병원과 제휴하는 등 사고 발생시 사후대책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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