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UGM•美 마이크로소프트사 ‘스마트시티’ 구축 제휴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비즈니스 내무부•UGM•美 마이크로소프트사 ‘스마트시티’ 구축 제휴 교통∙통신∙IT 편집부 2016-09-13 목록

본문

짜요 꾸몰로 내무장관과 빠리뿌르나 수가르다 UGM 부총장이 7일 스마트시티 구축 협력 MOU를 맺었다. 내무부와 UGM은 7~9일 이틀 간 2016 스마트시티 심포지움을 열었다. 사진=리뿌딴6  
 
 
인도네시아 내무부가 전자 행정 '스마트 시티(Smart City)'구축을 위해 가자마다 대학과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제휴한다.
 
현지 언론 국영 안따라통신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짜요 꾸몰로 내무 장관은 가자마다 대학교의 빠리뿌르나 수가르다 부총장과 마이크로소프트 인도네시아의 안드레아스 디안또로 사장과 7일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짜요 내무 장관은 "스마트 시티 구축에 더 나은 행정 서비스(e-government)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 외에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국내 모든 지방 정부에서 내년에 본격적으로 스마트시티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현재 수도 자카르타특별주와 서부자바주 반둥시, 동부자바주 수라바야시 등이 적극적으로 스마트시티 구상에 나서고 있다.
 
앞서 7~9일 이틀간 내무부와 UGM은 스마트시티 심포지움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스마트 시티를 구상하고 있는 반둥, 수라바야를 비롯해 데뽁, 땅으랑, 족자카르타, 반다 아쩨, 마까사르, 세랑 등 총 14개 지역 수장이 모여 스마트시티 트레이닝에 대해 논의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CAHAYA님의 댓글

CAHAYA 작성일

안녕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