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자동차제조협회 “1~7월 완성차 수출, 전년 동기 대비 12% 줄었다”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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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니 자동차제조협회 “1~7월 완성차 수출, 전년 동기 대비 12% 줄었다” 무역∙투자 편집부 2016-08-3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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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자동차제조업협회(가이킨도·GAIKINDO)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완성차(CBU) 수출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한 10만 6,089대였다. 주요 수출국인 중동 지역의 분쟁과 원유 가격 하락에 따른 수요 감소가 두드러졌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인도네시아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7월 단월의 CBU 수출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5% 감소한 1만 2,091대였다. 한편, 완전 조립 생산(CKD) 자동차의 1~7월 수출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78.8% 증가한 10만 6,582대였다. 또한, 자동차 부품의 수출 수량은 28.5% 증가한 355만 856개를 기록했다.
 
1~7월 CBU 수출 대수 가운데 도요타가 9만 5,000대로 89.5%를 차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6.9% 감소했다. 도요타의 인도네시아 현지 생산 자회사 도요타 모터 매뉴팩처링 인도네시아(TMMIN) 측은 “올해는 특히 세단이 수출 시장에서 침체를 보이고 있지만, 필리핀 등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도 있다”고 밝혔다.
 
가이킨도의 종끼 부회장은 “수출 시장 확대는 쉬운 일이 아니다. 업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 있는 차종의 생산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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