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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독일 전기 지멘스, 인니 전력 인프라 사업에 초점 건설∙인프라 편집부 2016-08-1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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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인 독일 지멘스(SIEMENS)가 인도네시아 자회사 지멘스 인도네시아(PT SIEMENS Indonesia)를 통해 국내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언론 꼰딴 4일자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지멘스의 줄리에따 홍보국장은 3일 “국내 총 발전량 3,500만 킬로와트(kW)의 전력 인프라 개발이 정부에 의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라 전기 부품 관련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멘스의 주요 사업 부문은 전기, 디지털, 공장 자동화이다. 그러나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는 에너지 부문의 빠른 성장에 집중하고, 전력 인프라 업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멘스는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에 총 2억 유로를 투자했다. 이 투자금은 주로 생산 능력 확대와 설비 증강에 사용됐다.
 
지멘스의 지난해 매출 2억 6,300만 유로에서 대부분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전력 및 인프라 관련 사업에서 창출한 수익이었다. 이와 관련, 올해 4월 조꼬 위도도 대통령이 독일을 방문했을 때, 지멘스는 50만 kW 발전소 건설 및 송전망 정비에 대해 국영 전력 PLN과 합의했다. 이 사업의 투자총액은 무려 7억 5천만 달러에 달한다.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에 따르면 독일의 대 인도네시아 투자 규모는 2010~2015년 기간 5억 5,200만 달러(약 5조 2천억 루피아)로 독일이 다른 나라에 투자하는 규모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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